
방콕 스쿰윗 프라자
재태국한인회는 1월 29일 설날을 맞아 태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떡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방콕, 시라차, 파타야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태국 동포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태국한인회 윤두섭 회장,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이경진 협의회장, 문재혁 영사, 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동포들에게 떡을 나눠 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방콕 코리아타운(수쿰윗 프라자 광장)에서는 많은 동포들이 함께 모여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시라차와 파타야에서도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윤두섭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민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내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자리로, 재태국한인회는 앞으로도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파타야

시라차
방콕 스쿰윗 프라자
재태국한인회는 1월 29일 설날을 맞아 태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떡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방콕, 시라차, 파타야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태국 동포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태국한인회 윤두섭 회장,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이경진 협의회장, 문재혁 영사, 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동포들에게 떡을 나눠 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방콕 코리아타운(수쿰윗 프라자 광장)에서는 많은 동포들이 함께 모여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시라차와 파타야에서도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윤두섭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민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내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자리로, 재태국한인회는 앞으로도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파타야
시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