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6일과 올해 1월6일 양일간에 거쳐 본지(마이코리아)가 소속된 사단법인 해외 동포언론사협회(이하 해언사협, 회장 김훈)가 후원하고, 협회사인 필리핀 마간다통신(장익진 발행인, 협회 상임고문)이 주관, 마닐라시 로톤 공원에서 결식아동과 노숙자 300여명에게 급식과 옷을 나누어 줬다.
성탄절과 신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필리핀에서 장 발행인이 전국을 다니며 오랫동안 의료봉사와 교도소를 돌며 급식을 제공하며 선행을 행해 왔던 것으로 이번에 해언사에서 동참 한것.
해언사협은 해외에서 활동 하고 있는 발행인들의 실질적인 모임으로 해외동포 언론의 권익 증진과 위상 제고, 콘텐츠 공유, 해외에 한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의 홍보와 공공외교 역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세계 30여개국 80여개 언론사가 속해 있다.
또 장발행인은 1993년 마닐라에서 비영리법인 코리아포스트(현 마간다 통신)을 창간해 필리핀 교민사회에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정보에 어두운 교민사회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한편, 필리핀 통계청(PS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가난한 필리핀인은 2,524만명으로 집계돼 있으며 이는 2021년 1분기 2,614만명보다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 12월16일과 올해 1월6일 양일간에 거쳐 본지(마이코리아)가 소속된 사단법인 해외 동포언론사협회(이하 해언사협, 회장 김훈)가 후원하고, 협회사인 필리핀 마간다통신(장익진 발행인, 협회 상임고문)이 주관, 마닐라시 로톤 공원에서 결식아동과 노숙자 300여명에게 급식과 옷을 나누어 줬다.
성탄절과 신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필리핀에서 장 발행인이 전국을 다니며 오랫동안 의료봉사와 교도소를 돌며 급식을 제공하며 선행을 행해 왔던 것으로 이번에 해언사에서 동참 한것.
해언사협은 해외에서 활동 하고 있는 발행인들의 실질적인 모임으로 해외동포 언론의 권익 증진과 위상 제고, 콘텐츠 공유, 해외에 한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의 홍보와 공공외교 역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세계 30여개국 80여개 언론사가 속해 있다.
또 장발행인은 1993년 마닐라에서 비영리법인 코리아포스트(현 마간다 통신)을 창간해 필리핀 교민사회에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정보에 어두운 교민사회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한편, 필리핀 통계청(PS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가난한 필리핀인은 2,524만명으로 집계돼 있으며 이는 2021년 1분기 2,614만명보다 줄어든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