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은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 8153명,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1478명 등 약 3만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10월 1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결승전에서 모일환 선수(광주광역시청)가 46초 5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 우승 3연패로 막을 내렸다.
7개 정식종목, 2개 시범종목 등 49개 종목에 참여해 7일간의 열전을 펼친 17개 시도 선수단은 17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내년 부산광역시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은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 8153명,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1478명 등 약 3만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10월 1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결승전에서 모일환 선수(광주광역시청)가 46초 5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 우승 3연패로 막을 내렸다.
7개 정식종목, 2개 시범종목 등 49개 종목에 참여해 7일간의 열전을 펼친 17개 시도 선수단은 17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내년 부산광역시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