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편집은 매스미디어와 편집디자인의 전문적인 조합입니다"


벌써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는 미디어 융합의 흐름에 따라 종이신문 제작에 따른 전문성과 이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 하는 비용에 대한 효율성이 절실히 요구 되는 상황입니다.

30여년 넘게 수많은 중앙일간지, 지역 일간지 및 주간지 창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본사(주식회사 국도)는 단순히 신문 제작에 그치지 않고 귀사를 미디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제공해 드립니다. 

현대의 미디어는 안정적 경영과 독자에게 읽혀지는 컨텐츠의 개발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언론사업을 위해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 해드립니다.


#신문창간에 대하여    #신문판형의 종류    #편집자의 역할    #인터뷰 동영상 촬영 방법

신문편집대행사 국도 13


 1. 독자입장

 모든 기사는 독자 중심으로 글을 써야 하며 기자의 의도가 충분히 독자들이 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현장중심

현장 취재를 통해 분위기와 목소리가 담겨져 있는 글이 독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습니다.

 

3. 고품질 편집

 고품질의 기사를 생산은 고품질의 편집이 독자들에게 가독성을 높여 그 파급력이 배가 됩니다.


1. 보도자료의 가치

마케팅 담당자나 공보, 홍보 담당자들이 보도자료를 작성 하면서 단순한 오류에 빠지는 것중에 하나가 자세히 써야만 된다는 생각 입니다.

그러나 보도자료가 만들어 졌다 하더라로 수많은 보도자료 기자들에 의해 기사화 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입니다.

 

설사 기사화 됐다 하더라도 독자들에게 읽혀 지지 않고 버려지는 기사가 허다 합니다.

따라서, 기자들에게 관심 갖을 만한 내용, 독자들에게 읽혀 지는 기사로 작성 돼야 합니다,

 

# Check List

-과거 보도 유무(시간성)

-대중의 관심사

-회사의 사업 목적과의 적합성

 

2. 보도자료의 구조

1>역피라미드 형식

Headline : 제목, 부제목

Lead : 문장 전체를 표현 할 수 있는 함축된 1개 또는 2개의 문장

Body : 내용

Additional Contents : 삭제해도 문장 전체의 내용과 의도가 바뀌지 않는 설명

 

2>6하 원칙(Who, What, When, Where, Why, How) : 사실과 근거에 기반을 두고 독자의 입장에서 작성

 

3>배포시기 : 기사의 가치는 배포시기에 의해 좌우됨

 

3. 보도자료의 검토(Review) 및 승인

- 간결성(Concise), 사실성(Factual), 객관성(Objetive) 확인

- 작성자(담당부서, 직원의 이름, 연락처) 표기 확인

- 승인(회사내 승인후 배포)

 

4. 보도자료 작성법

- 제목(Headline)과 부제목

제목은 짧은 시간내에 뉴스의 가치를 결정 짓게 하고 독자들에게 가독성을 높여 줍니다, 즉 핵심을 찌르는 한문장이 좋은 제목 입니다.

제목을 보고 기사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분명해야 하며 기사의 핵심을 간추린 것이어야 합니다(요즘 본문과 관계 없이 뽑아내는 제목이 있는데 이는 기사의 품격을 떨어 뜨리게 됩니다.

 

-리드(Lead)

리드는 기사의 핵심 요점을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독자들이 기사를 구독 할 때 에는 제목 또는 사진 > 리드 >본문 순으로 읽어 나갑니다.

 

-본문

본론은 기업체나 개인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나타 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을 첫 문장에 넣는 것이 좋고 매 단락 마다 토픽이 있어야 하며 단락간의 연결이 매끄러워야 합니다.

 

문장은 단문을 사용해 독자들이 이해를 쉽게 단문 형태로 쓰며 연결어, 수식어, 동일 단어의 겹침은 자제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체 문장을 사용해 고졸 정도의 학력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용어로 구사하고 전문용어는 최대한 억제하고 쉽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보도자료의 종류

-스트레이트 뉴스(역 삼각형의 형태로

주로 시간성이 있는 뉴스로 6하원칙을 사용하며 단신 처리 기사로 분류 됩니다.

글 전체를 압축한 리드 부분이 나오고 기사의 중요도 순으로 사실, 보충 설명, 짧은 인터뷰 순으로 작성 하는 문장 전체의 중요도가 역 삼각형 형태를 보이는 보도자료입니다.

 

-기획·해설 기사

스트레이트 기사에 대한 분석과 전망 등을 자세하게 기술하는 형태의 보도자료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과 같이 기사 전체의 중요도가 정삼각형 형식를 띠는 보도자료입니다.

 

-Feature 기사

읽을 거리 중심의 보도자료로 미담이나 화제거리, 에피소드, Gossip 기사 등 흥미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사로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를 선택 하여야 합니다.

 

-Caption 기사

 사진을 중심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형태의 보도자료로 때로는 스트레이트 기사보다 홍보 효과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변화 즉 폭우, 가뭄, 설경 등도 있다. 사진의 미학적 구도를 잘 정리, 사진의 메시지를 가장 극대화 한 구도여야 한다.


*2018년 본사 SNS 동영상 광고 

전화번호 변경 : 070-8764-8700


1. 사전기획

-대상선정

-섭외

-인터뷰 내용 사전 개발 및 전달


2. 인터뷰

-인터뷰 준비(장비점검)

-인터뷰 방법

-자료수집(동영상 및 사진 자료, 프로필 등)


3. 촬영 동영상 송고

-송고 방법


4. 동영상 뉴스 편집

-편집비용

-교정


5. 기사작성

-종류


6. 동영상 송출 및 업로드


7. 결과 분석


*인터뷰 동영상 의뢰 참고




신문편집은 매스미디어와 편집디자인의 전문적인 조합입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신문편집



 30년 가까이 수많은 지역 주간지와 일간지, 중앙일간지 창간 경험을 가지고 있는 주식회사 국도는 단순히 만들기만이 아니라 미디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해 드립니다. 

 

미디어 매체의 창간이나 경영 발전에 반듯이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도 같은 경험과 노하우, 윈윈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 해드립니다.

 

정기간행물 발행에는 기획, 취재원 접근, 기사작성, 사진촬영, 동영상까지, 게다가 간과 할 수 없는 광고 수주 등 수많은 대외 활동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수반되는 명예훼손, 초상권, 저작권, 선거법, 정기간행물법, 허위과장광고 등 수 없이 많은 관련 법과 관계 되게 되는 것도 사실 입니다.


 더군다나 턱없이 부족한 전문 신문 편집 인력과 까다로은 고용환경은 가뜩이나 어려운 신문사 경영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1주일 내내 신문편집에 시간을 쏟으시겠습니까? 


고품질로 단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편집해 드립니다.


좋은 재료들이 좋은 편집을 만듭니다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가 필요 합니다.  음식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가 음식 맛을 더해 주듯 신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려 하고 가독성이 높은 신문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편집기자의 밥상에 좋은 재료를 올려 주는것이 중요 합니다. 이 같은 재료들은 대부분 취재 News gathering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취재는 신문, 잡지, 방송, 통신 등 언론에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 내어 수집하는 것을 말합니다. 

취재 활동은 주로 취재 기자들이 하는데 출입처(기관, 단체)를 정하여 해당 출입처에 관한 뉴스를 수집하는 방법과 지역별로 구분하여 그 지역을 책임지어 기사를 획득 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특별 취재팀 형식으로 아주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였을 경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취재 방법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면서 취재를 하는 경우와 보도자료들을 보고 글을 쓰는 방법이 있는데 이경우 인터넷이나 출입처의 자료를 조사 분석해 확실 근거하에 글을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하는 방법은 인터뷰인데  사전에 인터뷰 대상자와의 주제에 대해 충분한 사전 지식이 준비돼야 하며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 녹취 해야 합니다.


1. 기사 Article

일반적으로 기사란 직접 취재 했거나 보도자료나 뉴스통신사의 자료를 가지고 보도의 원칙과 보도기사 작성 형식에 맞게 글을 쓰는것을 말합니다. 

이중에 보도기사는 3가지 기본원칙인 

1. 정확성Accuracy

2. 객관성Objectivity

3. 공정성Fairness 또는 균형성Balance에 입각하여 작성해야 되며 언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신문 편집에도 통일된 그 신문사만의 스타일 북Style book이 있듯이 기사를 작성할 때도 그 언론사만의 통일된 스타일 북에 의해 작성돼야 합니다.


2. 컬럼, 투고, 제안


3. 보도사진 PhotoReportage

보도 사진은 신문, 잡지 등에 게재하는 사진의 한 장르로 사건, 행사, 스포츠 등의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행사 사진과 기사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그 기사의 내용을 이미지화 시키는 독립 사진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4. 컴퓨터그래픽, 일러스트Computer Graphics, Illustration


5. 만평, 만화, 소설Cartoons, Comics, Novels


# 스트레이트 기사와 박스기사의 비교


중요도내용기자의 의도특성기타
스트레이트 기사역 피라미드형행사기사Xlead문 +본문
박스기사피라미드형분석기사O서론+본론+결론


신문제작 과정중 가장 중요한데 안지켜지는  데드라인!


원고 마감 즉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언론사 내의 모든 기자들과 기사, 사진, 외부원고, 일러스트, CG 등의 탈고 시간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Deadline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 만큼 이 시간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무리 좋은 기사를 만들었다 해도 신문을 제작하고 독자에 전달하는 만큼 중요치 않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국도은 취재 대행은 물론 기사작성, 사진촬영, 비디오 촬영을 해드립니다.


1, 취재 대행

취재news gathering, 取材는 신문·잡지·방송·통신 등의 언론에서 내고기사(內稿記事)의 작성을 위한 각종 자료(materials)들을 찾아내서 수집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취재활동은 주로 취재기자들이 담당하는데 이는 주제별 취재방법(subject approach)과 지역별 취재방법(geographical approach)으로 나눌 수 있다. 

주제별 취재방법은 정치·경제·교육·과학·체육 등 각 전문 분야별로, 또는 이러한 일들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에 출입하면서 해당분야에 관한 뉴스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지역적 취재방법은 주로 경찰서를 중심으로 하나의 지역을 책임 맡아 그 지역의 여러 기관이나 장소들을 순회하면서 사건들을 취재하는 방법인데 사회부에서는 주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특별취재팀 형식으로 사건별로 아주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였을 경우 한시적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취재방법에는 현장이나 출입처에 나가서 직접 보고 들으면서 취재를 하는 방법, 각종 뉴스 원(news source)에서 나오는 보도자료들을 보고 글을 쓰는 방법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인터넷 이나 도서관에 가서 문헌을 통하여 조사분석하에 글을 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역시 인터뷰(interview)에 의한 방법인데, 신문 뉴스의 90%가 바로 인터뷰에 의해 얻어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같은 인터뷰를 통해 뉴스원들로부터 뉴스를 취재하려면 우선 사전에 대상자와 주제(subject)에 관한 충분한 사전지식을 얻어야 하며, 동시에 기사의 형태도 미리 결정해야 된다. 


실제로 인터뷰할 때는 6하원칙에 따라 질문하되 대화 분위기를 조성해서 상대방이 솔직하게 응답토록 유도해야 하며 중요한 사항(이름·날짜·통계숫자·직접인용문 등)들은 반드시 기록하고 인터뷰가 끝나면 곧 그 내용들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2. 기사작성news writing

신문·잡지·방송 등에서 직접 취재했거나 또는 각종 통신사들로부터 수집한 뉴스 또는 피처 자료를 가지고 보도의 원칙과 문체에 맞게 보도기사(news story)나 피처기사(feature story) 등으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중 보도기사는 그 기본원칙, 즉 정확성(accuracy)·객관성(objectivity)·공정성(fairness) 또는 균형성(balance)에 입각하여 작성해야 되며 언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들을 엄격히 준수해야 됨은 물론이다. 

기사를 작성할 때는 그 언론사만의 통일된 ‘스타일 북(style book)’에 의거 작성해야 된다. 


또한 기사는 구조형태에 맞게 작성해야 되는데 신문기사의 경우 대체적로 세 부분 즉 제목(headline), 리드(lead), 본문(body)으로 구성되며, 리드를 어느 곳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역피라미드형(inverted pyramid form), 피라미드형(pyramid form)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사를 작성하려면 우선 어떤 형태로 작성할 것인가를 결정한 다음 리드와 본문을 써야 한다.리드(lead)란 기사의 정수(精髓)를 포함하는 기사 첫 머리의 도입구절(opening paragraph) 또는 기사의 클라이맥스 구절을 말한다. 


이것은 바쁜 독자로 하여금 기사 전체를 읽지 않고서도 그 기사의 핵심을 1-2분 내에 파악할 수 있게,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시켜 기사의 본문을 읽게 만들며, 기자에게는 그 본문의 작성 방향과 실마리를 풀어 주며, 편집기자에게는 짧은 시간내에 기사의 내용을 파악해 그 기사의 취사선택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리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반드시 6하원칙의 여섯 가지 요소들 즉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왜·어떻게 했느냐가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 요소를 반드시 위와 같은 순서대로 써서는 안되며, 그 중 어떤 것이 뉴스 가치가 가장 높은가를 판단, 그것을 맨 처음에 내세워야 한다. 


이와 같이 맨 처음에 내세우는 핵심적 요소를 리드 피처(feature)라고 한다. 만약 경찰서에 도둑이 들었다면, ‘어디’에 해당되는 ‘경찰서’를 맨 처음 내세워서 리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리드의 길이는 보통 25-30 단어 정도로 하되, 하나 또는 두 개의 문장으로 센텐스로하고 문장은 간결하며, 독자의 주목을 끌 수 있도록 작성해야 된다. 


일단 리드가 작성되면, 그 다음 본문 작성으로 들어 가는데, 본문에서는 리드에서 언급된 것과 그 밖의 여러 자세한 사실들을 포함하되, 그 문단(paragraphs)들은 블록식(block style)으로 구성해야 되며, 각 문단은 리드의 경우에서와 같이, 그 문단에서 가장 핵심적 피처(feature)를 앞에 내세워야 한다. 


신문은 단(column)이 좁으므로, 각 문단은 되도록 짧게, 즉 3개 이내의 문장(sentence)으로 약 50-60 단어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데, 세계적으로 정평있는 AP통신의 문장은 그 길이가 22 단어 정도이다. 그리고 하나의 문단에서는 되도록 하나의 사상(事象)만을 독립적으로 다루어야, 기자 자신이 기사를 작성하거나 또는 편집기자가 그것을 정리 또는 다시 작성할 때, 그 문단들을 서로 바꾸거나 또는 어떤 것을 삭제해도 전체기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게 된다. 


한편 기사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에 따라 기사작성 방법이 각각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보도기사는 논설기사와 그 형태나 문체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각 종류의 기사작성 방법을 알고 그에 맞도록 기사를 작성해야 된다.


*피쳐(Feature)기사 

피쳐기사는 사실 자체보다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나 화제거리 등 흥미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보전달의 목적보다는 공동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사실보다 진한 감동을 주는 뒷이야기 등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사를 말한다.


예를 들어 미담, 사례담, 가십성 기사를 들 수 있는데 보도자료 보다는 많은 부분이 인터뷰나 직접취재를 통해 작성된다. 따라서 기자의 의견이나 판단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보도자료보다 전달효과가 크다. 주요소재로는 독특한 소재나 평범하지만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일상사와 관련된 소재, 사건의 주인공 및 성공스토리, 상식을 벗어난 독특한 상황,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 및 갈등 구조,

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에피소드 등을 들 수 있다.


3. 보도사진photo reportage,報道寫眞 촬영

보도사진은 신문이나 시사 잡지 등에 게재하는 사진으로 뉴스사진과 상징사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뉴스사진이란 사건, 행사, 스포츠 등의 뉴스기사에 직접 관련된 것을 말하며 상징사진이란 기사 내용 자체와 직접 관련은 없으나, 그 기사의 내용을 나타내 주는 것으로 주로 지면의 미화나 장식에 사용하는 사진을 말한다. 


예를 들어 ‘책의 해’에 관한 기사에 곁들이는 것으로서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책의 사진이라든지, 바캉스에 관한 소개기사에 곁들여 넣는 바다의 사진 등을 상징사진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진도 뉴스사진과 마찬가지로 그 가치를 판단하여 취사선택하며, 또한 그 크기도 결정해야 한다. 사진은 그 관련기사와 되도록 가까운 위치에 게재해야 한다. 그리고 사진에는 반드시 사진설명(caption)을 붙여야 한다(한국언론재단 참조).


# 뉴스케이(주식회사 국도) 제작 포트폴리오 보기

https://mykorea.kr/MAGAZINE


편집기자는 Total Media 지휘자 이여야 합니다


▲기사 읽기 

▲취사선택과 경중판단 

▲제목달기와 지면배치


1. "기사읽기"는 편집기자가 그 속에 담긴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는 작업 입니다. 기사는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 져야 하지만 취재기자의 관심과 보는 관점에 따라 만들어 지기 때문에 원재료의 선택, 조합, 해석 과정에서 개인적 편차를 드러 냅니다. 

잘 만들어진 기사는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되지만 기본적으로 개인편차 및 시간제한 탓에 어느 정도의 문제점을 내포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읽기는 사실을 향한 1차 검증 단계로 문제가 발견되면 게재되기 전에 고쳐질 수 있도록 합니다.



2. "취사선택"이란 기사읽기를 거친 뒤 실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의 판단 하는 것입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수준 미달이라면 취재부서로 돌려 보내거나 폐기하고 게재할 만하다고 판단 되면 편집의 재료로 사용 되어 집니다. 

이때 편집자의 잣대는 공정하고 변함없어야 하며 특정주제, 특정기자에 대한 감정이 배제 되어야 합니다.


"경중 판단"은 제목달기 및 지면배치의 사전작업이다. 1개의 지면은 실을 수 있는 기사량이 제한되므로 기사는 편집기자의 판단에 따라 경중판단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머릿기사, 사이드기사 등을 정하고 1단에서 전체 단에 이르기까지 단 크기를 특정 하는 일 입니다. 

이것은 독자들에게 읽혀지도록 하는 편집기자의 의도이기도 합니다. 



3. "제목달기"는 위 과정을 거친 뒤 일정한 크기와 어떤 모양의 서체로 어떤 틀을 가진 의미있는 어휘의 조합을 만드는 일입니다.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제목은 주제목과 부제목을 조합하는 것은 기본으로 주제목은 본문 기사 전체를 한 문장으로 함축해 표현해야 하며 부제목은 주제목 도와 이해를 높이거나 또 다른 본문 내용을 이끌기도 합니다.

같은 기사라도 어떤 어휘를 어떻게 조합하여 제목을 다는가에 따라 독자에게 어필하는 정도가 크게 다르며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기사를 대표하도록 제목을 달면 독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기사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면배치"는 기사의 경중에 따라 위, 아래 또는 크고 작은 공간은 차지 하면서 배치 됩니다. 지면배치는 신문편집 과정 중 디자인 요소가 가장 많이 요구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전체 지면의 구성, 또 각 지면에서의 가독성을 높여 주기위해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재료들이 사용 됩니다. 


제목을 다는 기본원칙으로는 


1. 형식에서의 기본원칙

-주어 + 술어 형식  

-주제목에서 전체적인 표현을 한 문장으로 

-의미의 중복과 명사형의 연속을 피할 것


2. 내용에서의 기본원칙

-편집기자의 주관을 버릴 것 

-약어의 사용은 신중히 할 것 

-애매한 표현이나 수식어는 피할 것


신문판형은 제작비용과 연관돼 있어 신중한 결정을 필요로 합니다




1.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375X595mm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문의 크기이며 가장 전통적인 규격으로 대판이라고도 부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며 다수의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이 이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2.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375X595mm + 편집면의 축소


일반적인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크기의 지면에 6단의 편집 형태를 사용하는 것으로써 본사에서 2000년대 저희가 발행한  "뉴스케이", "피플TV"신문에 사용한 편집 기법으로 신문 양쪽면을 넓게 공간활용 한 것으로 판형이라고 하기 보다는 편집 기법중의 하나 입니다.

요즘은 한겨레신문에서 유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3. 타블로이드 Tabloid 254X374mm


생활정보지, 사내보(社內報) , 기관지(機關紙) 등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x6전지로 판을 앉힐 경우에는 4x6배배판이라고 하며 B열 전지로 판을 앉힐 경우 B4(250mm×353mm)의 판형 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서양권에서 주로 사용 합니다.



4. 베를리너판Berliner format, 315X470mm


타블로이드 배판(대판)보다 30% 가량 즐어든 판형으로 중앙일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를리너 판은 독일의 <베를리너 모겐 포스트>라는 지역 신문에서 사용하여 활성화 된것으로 지금은 베를린에서 발행하는 대부분의 신문이 이 판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같은 베를리너판이라도 유럽형, 미국형과 국내형의 크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5. 국민일보판 343X588mm


대판과의 차별화를 위해 기존의 타블로이드 배판(대판)보다 높이는 7mm정도 작고 가로는 22mm정도 작습니다

신문이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측면이 있고 광고와 기사의 분리가 확실합니다. 



6. 변형판 320X595mm


기존에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신문에서 가로부분을 55mm 정도 작은 변형 판 입니다.

몇군데 인쇄소에서만 가능 합니다.



*판형 선택 및 변경은 궁극적으로는 타 경쟁지에 대한 차별화와 기존 지면에 대한 식상함에 대한 변화의 욕구에서 비롯 됩니다. 

  또한 판형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서기도 하지면 비용 절감의 효과는 미미하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문창간 작업의 시작은 신문사의 존립을 좌우 합니다"


1. 신문창간

-신문사업 등록( 신문형태, 주기, 크기 등을 어떻게 & 왜 이같이 결정 해야 되는가? )


2. 기사작성

-취재기획, 취재원 접근, 기사작성, 사진촬영, 동영상까지 수많은 대외 활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3. 광고수주

-어디에서 광고를 어떻게 수주해야 되는가?


4. 신문편집 및 광고디자인(주식회사 국도 대행)

-일간지 경력 편집부장과 20년차와 편집기자를 역임한 전문 편집기자들이 편집

-광고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

“아름다움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신문편집”


5. 인쇄

-어디서 인쇄를 해야 장기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


6. 경영과 신문 배포

-흑자 기조를 유지 할 수 있을까?

-신문배포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신문 발행에 따라 수반되는 법률 소송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언론중재(위원회) 소송

-기사 및 사진과 관련된 저작권

-서체 및 프로그램 저작권

-선거법

-정기간행물법

 -허위과장광고 등 수 없이 많은 관련법과의 저촉여부를 확인 해야 합니다.






인터뷰 동영상 촬영은 사전 기획이 중요  합니다.


동영상 뉴스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2~3분 정도로 하며 5분이 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재미 있는 영상도 5분이상 네티즌이 머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피플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wwpeopletvkr


1. 사전기획

인터뷰는 기자와 취재원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하지만 이는 독자와 시청자의 입장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기자 개인적 만남이 공적인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2. 대상선정과 섭외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고 섭외 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정보를 알아 내야 합니다. 따라서 뉴스, 인터넷 검색 등의 준비를 통해 쓰고자 하는 기사의 시각을 결정해야 합니다.


3. 인터뷰 내용 사전 개발 및 전달

인터뷰 대상자를 만나기 전엔 인터뷰 주제에 대해 최대한 자료를 수집해야 하고, 인터뷰 대상자의 이력, 성향, 기고문 등을 사전에 살펴보고 연구한 다음 인터뷰 목적에 따라 질문을 3~5개 정도 미리 준비해 사전에 전달 합니다. 이때 카톡 등 메신저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4. 인터뷰의 방법

방법론으로 볼 때면 대면 인터뷰, 전화 인터뷰, 서면 인터뷰로 구분 할 수 있으며 동영상 인터뷰의 경우 효율적인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취재원에게 신뢰감을 주어야 하는데 이는 취재 목적이나 기사의 방향 등을 인터뷰에 앞서 설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시작 하기 전에는 취재원이 웃을 수 있는 질문 또는 좋아할 만한 질문을 하는 것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촬영시 자연스러운 표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뷰가 시작 됐으면 취재원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 하는 것이 필요하며 기사화를 위해 주의를 조용히 하고 정확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5. 동영상 촬영 및 송고

동영상 촬영은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별도로 카메라 촬영 기법에서 설명 하겠습니다

촬영한 동영상을 송고 하기 위해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이메일을 이용 하는 것인데 본사가 사용하는 메일(mykoreakr@naver.com)은 네이버로서 최대 2기가 미만의 용량만 송고 가능합니다.

따라서 촬영 용량이 클경우 알집 프로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분할해서 압축한후 네이버 메일로 송고 하면 됩니다.(아래 사진참조)


6. 동영상 뉴스 편집 비용

동영상뉴스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2내지3분 정도를 하며 5분이 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재미 있는 영상도 5분이상 네티즌이 머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동영상 뉴스의 편집 비용(부가세 별도)

- 5분이내 : 50,000원 / 10분이내 : 70,000 / 10분이상 : 별도문의

- 인트로(제목) : 별도제작

- 배경음악 삽입시 5분이내 : 10,000원 / 10분이내 : 20,000 / 10분이상 : 별도문의

- 자막 : 1개당 2,000원


7. 기사작성

인터뷰가 끝나면 촬영한 것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 하는데 그 형식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일문일답형 인터뷰 기사는 취재원이 한 말을 정확하게 정리해서 객관적으로 쓰는 것인데 정치적인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건,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쓸 때 효과적 이나 글이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또하나는 일반기사형(테마형) 인터뷰 기사인데 기자의 주관과 감성이 이입되는 기사로써 인터뷰 내용과 연결해 쓰는데, 잘 못 쓰게 되면 취재원의 불만이 제기 될 수 있고 민형사상의 분쟁까지도 갈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8. 동영상 송출 및 업로드

편집되고 쓰여진 기사를 웹페이지에 업로드 시키거나 매스미디어에 송출,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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