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교하는 문화가 있죠. 한국에서는 일단 나이가 어떤지부터 시작을 해서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그 사람이 외형은 어떤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삶을 사는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인들 서로서로 그런 측면에서 정신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과부 조화를 느꼈던 적이 정말 많아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작은 땅이고 인구는 과밀화되어 있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본인 스스로의 위치를 조금 비교하고 또 더 나으면 또 위축되고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느껴왔던 거 같애요.
저로써도 근데 상대적으로 미국에 왔을 때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살다 보니까 본인이 뭘 입고 뭘 먹든 어딜 가서 어떻게 놀든 그 누구도 눈치 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정신적인 압박감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없으니까 그게 저 스스로도 조금 삶의 질을 많이 높였던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SNS에서
한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교하는 문화가 있죠. 한국에서는 일단 나이가 어떤지부터 시작을 해서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그 사람이 외형은 어떤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삶을 사는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인들 서로서로 그런 측면에서 정신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과부 조화를 느꼈던 적이 정말 많아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작은 땅이고 인구는 과밀화되어 있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본인 스스로의 위치를 조금 비교하고 또 더 나으면 또 위축되고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느껴왔던 거 같애요.
저로써도 근데 상대적으로 미국에 왔을 때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살다 보니까 본인이 뭘 입고 뭘 먹든 어딜 가서 어떻게 놀든 그 누구도 눈치 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정신적인 압박감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없으니까 그게 저 스스로도 조금 삶의 질을 많이 높였던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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