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게시판명품의 종류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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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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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CHANEL
프랑스의 복식 디자이너 가브리엘 보네르 샤넬(Chanel, Gabrielle, 1883.8.19~1971.1.10 여)이 설립한 의류 브랜드.
프랑스 소뮈르 태생. 별칭은 코코 Coco이다
1910년 파리에 여성 모자점을 열고 모자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 여성복 디자이너로 전향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을 모토로 하는 디자인 활동을 시작하여 코르셋 등 답답한 속옷이나 장식성이 많은 옷으로부터
여성을 해방하는 실마리를 만들었으며, 여성복에 저지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오늘날 샤넬 트라고 불리는 카디건 스타일의 슈트를 발표하여 유명하게 되었다.
약 15년간 가게를 닫았으나 1954년 다시 문을 열었다.
장식이 생략된 옷의 본체에 브레드나 코드의 테두리를 붙이고, 당시에는 보기 드문 크고 작은 색유리나 크리스털 글라스의 액세서리를 붙이기도 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하며 활동적이고 여성미가 넘치는 샤넬 스타일은, 유행의 변천 속에서도 별로 변함이 없이 오늘날에도 애용된다.
또, 그녀가 만든 향수 ‘샤넬 No.5’도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모델의 모자’라는 암호명으로 나치스첩보원으로
활동하였음이 사후 20년이 지난 1995년에 확인되어 충격을 주었다.


★디올★ Dior
프랑스의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Dior, Christian, 1905.1.21~1957.10.24 남)
1947년 자신의 양장점의 시작으로 현재의 디올 브랜드 설립. 1905년 노르망디 그랑빌에서 출생하였다.
건축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에콜 리브르 데시앙스 폴리테크에서 수학하고 외교관을 지망했다.

1930년 공황(恐慌) 때 집안이 파산하여 한때 화랑을 열기도 했다.
1935년부터 생활의 방편으로 드레스와 모자의 크로키를 그리기 시작하여, 1938년 R.피게의 양장점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종군하여 한때 디자인을 멀리했으나, 다시 피게의 양장점에 돌아와 뤼시앙 P.를롱 등을 전전하였다.
1947년 독립, 파리의 몽테뉴가(街)에 자신의 양장점을 열었으며, 긴 플레어 스커트를 채용, ‘뉴룩’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제1회 컬렉션에서 제1급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그의 롱스커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튤립라인·H라인·A라인·Y라인·애로 라인 등을 발표하여 세계의 패션을 이끌었으며, 1956년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57년 스핀들 라인을 발표한 후 사망하였는데, 그의 양장점은 마르크 보앙이 이어받았다.

★프라다★ PRADA
이태리 태생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Prada, Miuccia, 1949~ 여)
할아버지 마리오 프라다가 운영하던 가죽사업을 이어받으면서 시작
나일론 소재의 실용적인 토트백(tote bag)을 만들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형성한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평범하고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의 경향과 독특한 소재로 품격 있고 지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컨 브랜드는 미우미우(Miu Miu) 등

★버버리★ BURBERRY
영국태생. 토마스 버버리(남,D) 1856에 창립. 당시에는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적합한 레인코트를 제작하다가
당시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7세에게까지 명성이 알려지면서 (당시 국왕은 코트의 애칭으로 버버리코트 라고 부르기 시작함)
현재의 버버리 의류브랜드 완성. 버버리프로섬과 세컨브랜드로 버버리블루라벨, 버버리블랙라벨, 버버리키즈 등

★구찌★ Gucci
이태리 디자이너 구찌오구찌(남,1904년~.D)는 1913년 피렌체에 고급피혁 제품점을
오픈하면서 시작. 더블 G마크가 붙은 독특한 무늬와 빨간색과 그린색의 조화로 캔버스천 가방은
상류사회의 승마의 복장에 인기와 더불어 Gucci를 세계에 알렸다

★루이비통★ LV-Louis Vuitton
뷔통 (Vuitton, Louis, 루이비통, 1821.8.4 ~ 1892.2.27 남)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트렁크 가방 제작으로 시작했던 그는 현재의
루이비통 창시자. 그의아들 조르주 뷔통이 사업을 물려받았다.
유명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

★셀린느★ CELINE
1946년 프랑스에서 주인인 마담 셀린느 비피아나(Celine VIPIANA.M)는 아동용 구두를 편하고 세련되게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의 시작으로 출발. 후에 1959년 여성 구두 디자인의 도전으로 현재의 셀린느 라는 브랜드가 이어졌다.
셀린느의 수석디자이너는 마이클 코어스. 현재는 셀린느 메이커는 루이비통의 회사에 영입되었다.

★펜디★ FENDI
이태리. 피혁제품을 다루고 있던 아드레 카사그란디(adele casagrande.D)는 1918년
로마중심가의 Via del Plebiscito에 작은 가죽과 모피 가게를 설립한 것이 펜디.

브랜드의 시작이다. 아드레 카사그란디는 1925년도에 남편 에도알도 펜디와 결혼을 한후 상호를 펜디로 변경.
그녀가 죽고 그녀의 다섯딸들이 펜디의 이름을 그대로 사업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브랜드로 이어오고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든 명품 브랜드 라고도 불린다.

★휴고보스★ HUGO BOSS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였던 휴고보스(Hugo Boss)는 독일에서 1923년에 휴고보스사를 설립.
1981년에는 셔츠를 생산하기 시작해서 차례로 타이,스웨터,가죽재킷 등의 의류를 선보였으며
1984년에는 의류 아이템이 아닌 향수 부문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아이템으로 진출.

이어 휴고보스는 아이웨어,바디웨어,슈즈를 생산 1993년에는 기존의 보스(BOSS Hugo Boss)외에
휴고(HUGO Hugo Boss)와 발데사리니(BALDESSARINI Hugo Boss) 세컨브랜드등 창립

★입생로랑★ YSL : YvesSaintLaurent
로랑 (Yves Saint Laurent, 1936.8.1~ 남)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알제리의 오랑에서 태어났으며 유년시절부터 천재적 데생실력 발휘
디오르 수석디자이너 였으며 독립하여 남성복 분야 진출
1970년대 중반부터 영화 의상에도 관심을 가지고 카트린느 드뇌브의 의상을 제작하여
화제를 모음. 후에 구찌에서 인수한 브랜드

★안나수이★ ANNA SUI
1966년 미국 디트로이트 출생인 중국계 여인 안나수이 (Sui. Anna 여)는 뉴욕 파슨스
스쿨졸업생.뉴욕의 모던한 패션스타일에서 로맨티시즘이라는 또 하나의 패션트렌드를
창출해냈다.

★까르띠에★ Cartier
1847년 아돌프 피카드의 견습생이었던 루이프랑스와까르띠에(Louis-Francois Cartier,1819
-1904 남)가 몽토르고이(Montorgueil)가 31번지의 보석 작업장의 책임을 맡으며 시작된다.

후에 루이프랑스와 까르띠에는 가문의 전통을 세우기 위하여, 그의 아들이었던 루이 프랑스와 알프레드(Louis-Francois-Alfred,
1841-1925)에게 기술을 가르쳐 사업에 참여 시키고 1874년, 알프레드는 회사 경영을 인수 받는다.
그 후 1898년, 알프레드는 다시 그의 첫 번 째 아들인 루이와 동업을 시작하면서 현재의 까르띠에 브랜드는 이어져온다.

★베르사체★ Versace
지아니베르사체 (Versace, Gianni, 1946.12.2 ~ 1997.7.15 남)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을 현대화한 신고전주의자로 아테네 여신의 저주받은 메두사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했다.

섹시하고 육감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디자인 이미지로 삼았다.
남녀 모두에게 가죽옷을 입혔고 금속성 직물을 기계로 짜는 데 성공했다.
여동생 도나텔라 베르사체(1946년~ 여)는 베르사체의 뮤즈 역할을 하였으며 베르사체의 세컨드 라인인 베르수스 라인을 디자인했다.

그녀는 베르사체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오빠가 소홀히 했던 모던하고 산뜻한 면을 부각시켜 좀더 실용적인 의상을 만든다는 평을 받는다.
1982년 오키오 도로상, 오스카 패션상 등을 수상하였다.

★폴스미스★ Paulsmith
영국에서 태어난 폴 스미스(남)는 스마트하면서 쿨한 의상과 독특한 액세서리로 영국 분위기를 만들어낸 유명한 디자이너
1946년 노팅힐에서 태어난 스미스는18세 때부터 작은 도시의 의상실에서 잔심부름을 해주며 모은 몇백 파운드로 1970년에 자신의 숍을 열었다.

정식으로 디자인을 배우지 못한 그는 숍을 운영하면서 저녁에 재단학원에 다니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갔다.
현재 아들둘을 가진 이혼녀로 유명한 폴린이란 여인과 함께 26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다.

★불가리★ Bvlgari
그리스 태생인 장인의 아들 소티리오 불가리(Sotirio Bulgari, 19c~D 남)가 1905년 이탈리아 로마에 설립한 보석회사이자 브랜드명이다.
19 세기 중반 이태리로 이주한 뒤 100년 이상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섞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보석 브랜드
그리스의 고적학전인 미를 이탈리아의 우아 함에 매치시켜 유명해진 브랜드. 후에 그의 아들 콘스탄티노 불가리에 의해 이어져온다

★비비안웨스트우드★ viviennewestwood
1941년 영국 출생인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로 사랑 받고 있다.
본명은 (Vivienne Isabel Swire 여)이며 그녀는 1971년 킹로드에 '렛잇 록 (Let It Rock)'이라는 숍을 오픈 하면서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딛었다.

후에 1982년 Buffalo, Punkature 참여 1989년 비엔나 아트 스쿨 교수 임명 1990년 첫 남성복 컬렉션 개최, 2002년 홍콩 샵 오픈.
수상내역은 1990년도 올해의 패션디자이너 2003년도 UK fashion Export Award for Design 등

★마크제이콥스★ Marc by Marc Jacobs
뉴욕과 파리와의 결합을 완성시킨 천재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는 1963년 4월 9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1981년 High School of Art and Design을 졸업한 후, 그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입학하였다.

마크 제이콥스의 디자인 재능은 원래 타고 났다고들 말한다.
파슨스 스쿨 학생이었으며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이며 스스로 게이라고도 밝혀서 화제다.

★마이클코어스★ MICHEL KORS
마이클 코어스(MICHEL KORS, 남)미국 롱 아일랜드 출신. FIT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19세부터 뉴욕의 유명한 부티크 로터스에서 디자인과 상품 구매를 배우며 경력을 쌓음.

1981년부터 자신의 첫 컬렉션 발표, 1997년 셀린느의 그룹인 모에헤네시 루이 비통 그룹에 영입된 그는 셀린느의 여성복을 담당.
1997년 세계적인 명품 그룹 LV하에 있는 셀린느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 아티스트 디렉터라는 직책을 맡아
여성복과 액세서리를 비롯한 가죽 제품 및 셀린느 브렌드의 전반적인 이미지 플래닝까지 총괄하고 있다.

★돌체 앤 가바나★ Dolce & Gabbana
듀오 디자이너 돌체 & 가바나 Dolce & Gabbana
시칠리아 태생인 도메니코 돌체 (1958년 생)과 이태리 베네치아 출신 스테파노 가바나 (1962년 생)는
파리밀라노의 아틀리에에서 보조로 일하며 만났으며 바로크를 서로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들은 1985년 밀라노 컬렉션의 창시자가
"뉴 탤런트(New Talents)"를 선보이기 위한 패션쇼에 그들을 초청했을 때 돌체 & 가바나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어냈다.

그 다음 해, 여성복 솔로 패션쇼를 처음 열었으며, 그 후에는 남성복과 향수를 선보였다.
1999년에는 이탈리아, 일본, 홍콩에 이어 런던에 숍을 개장했다.
세컨브랜드로는 D&G 등이 있다. 둘다 게이라고 밝혀 화재.

★에트로★ Etro
에트로는 196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짐모 에트로(Gimmo Etro, 60 남)에 의해 ETRO s.p.a를 설립하였다.
인도 카슈미르 지방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감각으로 재해석한 페이즐리 문양으로 새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1981년 부터는 장신구 라인도 가동되었다.
짐모 에트로의 아들 킨에트로가 그 전통과 명맥을 이어가면서 유럽 최고의 품위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페라가모★ ferragamo
구두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남, 1898~1960)는 이탈리아 나폴리 근교 보니토에서 1898년에 태어났다.
보니토의 작은 구두점의 견습공으로 들어가 13살의 나이로 여성전용 맞춤 구두점을 오픈했다.

1920년 미국 헐리우드로 건너가 본격적인 구두제작을 시작했다.
헐리우드에서 그는 영화제작에 필요한 신발과 헐리우드 명배우를 위한 우아한 스타일의
고급 구두를 디자인하였고 그것의 시작으로 현재의 페라가모 브랜드를 완성

★장폴고티에★ Jean Paul Gaultier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1952~ 남)
현재 장 폴 고티에, 제이피지(JPG), 고티에 진즈(Gaultier Jean's) 등 세 개의 라인
에르메스의 수석 디자이너임

★스와로브스키★ Swarovski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브랜드명으로 시작했다. 스와로브스키(Swarovski, 1862∼1956)가
티롤주의 와튼즈에 세운 크리스털 제조 및 판매회사이다.
후에 실버크리스털, 크리스털 메모리, 셀렉션, 보석과 시계등을 포함하여 큰 한 패션으로 구분됨

★케빈클라인★ CK - CevinKlain
디자이너 진과 언더웨어, 아메리칸 룩의 선구자캘빈 클라인은 패션계의 가장 큰 거물 중 한 명이다.
1942년 미국 태생인 캘빈 클라인은 소년 시절부터 스케치와 재봉 기술을 혼자서 터득했다.

뉴욕의 아트 앤드 디자인 하이스쿨과 테크놀로지 패션스쿨을 졸업한 그는 1968년
친구 '배리 슈와츠'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출시했다.
현대 광고계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티파니★ Tiffany
미국의 보석회사이자 브랜드명.
1837년 미국의 찰스 티파니(Charles L. Tiffany)와 존 영(John B. Young)이 뉴욕에 세운 보석회사이자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명이다.
최상급의 원석만을 사용하고 특별한 세팅기술을 갖춘 회사로 유명한데 특히 반지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결혼반지로 미국 명품의 자존심으로 통한다.
1902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Louis Comfort Tiffany)'가 가업을 이어 받는다.

★조르지오알마니★ Armani
이태리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68세, 남)의 브랜드.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계 인사.
1934년 이태리 북부 피아?짜(Piacenza)에서 출생한 아르마니는 1964년 남성복 디자이너 니노 세루티에게 발탁되어
남성복의 모든 라인을 디자인. 1974년 Armani라는 남성복 상점 오픈. 1975년 카레오티와 함께 회사 Armani S.p.A 설립.

경영은 동료인 가레오티가 디자인은 아르마니가 분담.1981년 서브 브랜드로 Emporio Armani와 Amani jeans를 함께 런칭한걸음
나아가 Armani Exchange로 미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다.
세컨드 브랜드로는 엠포리오 알마니와 마리오 발렌티노 등.

★도나카렌★ DKNY
그녀는 남편 스테판 바이스 와 함께 1984년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1988년에 DKNY를 탄생시켰다. DKNY는 곧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진스(DKNY JEANS),스포츠 웨어(DKNY ACTIVE),
속옷(DKNY UNDERWEAR)등 여러분야 섭렵했다.
DKNY와 캐쥬얼 브랜드 DKNY 진스,DKNY 엑티브 등은 각각 룩을 완성시키는 액세서리 라인까지 구성되어 있다

★스텔라 맥카트니★ Stella McCartney
본명 (Stella McCartney 여)
파리 패션하우스 클로에(Chloe) 수석 디자이너
폴 매카트니의 딸이며 영국소녀들의 우상. 15세 때부터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첫 꾸뛰르 컬렉션을 도왔으며,
'사빌 로우'에게서 몇 년간 기술을 터득하는 등 패션계에서 이미 오랜 견습기간을 가졌다.

1995년 영국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세인트마틴의 졸업 전부터 자신의 의상을 탑모델 나오미 캠벨과 케이트 모스에게 입혀서 화제.
스텔라 매카트니는 2002년 9월 20일 저녁 맨해튼 남쪽의 웨스트14번가 429번지에 첫 패션숍'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을 열었다.

★베라왕★ verawang(王瑞娜)
출생1949년 6월 27일 중국계 미국인 국적 여
보그 매거진 수석 패션 에디터 1985년 Ralph Lauren 디자인 감독
1990년 뉴욕 카릴 호텔에 숍 개장, 1994년 낸시 케리건의 올림픽 유니폼 디자인등
배우 김남주, 심은하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랄프로렌★ Ralph Lauren
랄프 로렌 (Ralph Lauren, 남) 미국의 세계적인 패션비즈니스 회사 Polo Ralph Lauren Corporation창업자 CEO 이다.
1967년 'Polo fashions'라는 브랜드명의 넥타이 사업으로 시작하여 1968년 고급 남성복으로 확장, 독립적인 회사로 발전시켰다.

★겐조★ Kenzo
다카다 겐조 (高田賢三, Takada Kenzo, 1939~ 남)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이국적인 문화를 표현하고 다채로운 색과 정교한 무늬를 클래식한 룩에 적용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즐거운 유머와 젊음이 넘치는 것이 특색이다.

패션용어 사전에 기모노 슬리브라는 용어를 수록하게 한 디자이너이다.
1980년대 샤넬점의 카를 라거펠트와 함께 ‘두 사람의 K’로 불리기도 함.

★지방시★ Givenchy
프랑스의 귀족 출신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 남.M)는 법학을 공부하다
1952년 파리의 조르주 5세 거리에 그의 패션 하우스를 개업하고 1956년 기성복인 프레 타 포르테를
시중에 내놓은 오뜨 쿠튀르업계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지방쉬 위니베르시테’였다. 1957년에는 지방시 향수 회사를 창설했고, 최초의 여성용 향수 '드(De)’와
지방시 작품을 위한 최고의 사절 오드리 햅번을 위한 '렝떼르디(L`interdit)’를 출시하였다.
195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자들의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 길이의 디자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유명한 햅번룩의 창조자이기도 함.1995년 지방시가 은퇴하자 그 해에 영국 디자이너상을 3번이나 탔던
신예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지방시 오뜨 쿠튀르 라인의 디자이너로 지명되었다가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후
1996년 알렉산더 맥퀸이 지방시의 오뜨 쿠튀르 라인과 기성복라인을 총괄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패션하우스로 자리잡은 지방시는 알렉산더 맥퀸에 의해 재창조 되어지고 있다.

★에르메스★ Hermes
고급 말장식 가게에서 시작한 에르메스의 창업은 19세기인 1827년도이다.
에르메스의 창시자 '티에리 에르메스 (D. Tierry Hermes, 남)는 1801년 독일 크레펠드에서 태어났다.

당시 신교도였던 그의 가족은 종교적인 이유로 프랑스 파리로
망명, 1837년 파리의 마드레인 광장의 바스 듀 름파르 Rue Basse-du-Rempart로에서
마구상을 시작한 것이 에르메스 브랜드의 출발이었다.

당시 티에르는 당시 교통수단인 마차를 끄는 말에 필요한 용구, 안장, 장식품 등을 직접 수공으로 제작,
1867년 세계 박람회에서 1등 메달을 받음으로 인해 에르메스 마구제품의 섬세함과
튼튼함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878년 창업자 티에리 에르메스가 사망하자 그의 아들 '샤를 에밀 에르메스'가 선친의 일을 계승,
새로운 사업들을 창출해내며 기존의 가죽제품 위주의 생산에서 부티크 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에르메스의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되고,
각국의 정,재계 유명인사 및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주고객이 되었다.

그레이스 켈리, 윈저공작부부,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잉그리드 버그만, 재키 케네디와 같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단골 고객이 된 것. 이들이 에르메스 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계인들이 충분히 주목할 만 했을 것이다.

★마놀로블라닉★ Manolo Blahnik
1942년 11월 27일 스페인 출생 패션 디자이너, 하이힐의 대명사, 슈즈 디자이너.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법을 공부하다가 방향을 전환,파리에서 아트를 공부하게 되고
1969년 런던 패션 부티크에서 일하면서 <보그워모>의 아트일을 하게된다.
1971년 뉴욕에서 당시 <보그> 편집장인 다이아나 브릴랜드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권유로 구두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다.

1972년 오시클락의 패션쇼 슈즈 작업을 시작으로 그후 30여년동안 수많은 디자이너들과 일해오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마놀로 블라닉의 구두들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이탈리아 영화와 미국의 코미디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가 영화와 연극의 무대디자인을 꿈꾸면서 일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의 뾰족하고 높은 굽의 구두는 아주 유명하고 섹스 앤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도
소개되고 있으며 마돈나에게는 섹스보다도 훨씬 좋다고 극찬을 받고 있다.
이런 극찬과 폭발적인 수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새 구두의 디자인을 직접 스케치하고, 틀을 만들며,
색상과 소재를 고르고, 굽을 깎아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구두에 열광하는 열렬한 단골층을 만들어준 그 과정 일일이 말이다.
마놀로 블라닉은 여성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이힐 만들기를 좋아한다.
"나는 어떤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있으며, 어떤 종류의 여성들이 앞으로 하이힐을 신게 될지,
그리고 그녀가 다른 이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그는 자신의 구두가 어떤 것들과 함께 신겨지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오랫동안 내 구두들이 신겨지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난 그것이 좋을 뿐이다."

★아가타★ AGATA
1974년 파리에서 탄생한 아가타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유일의 패션 악세사리 전문 브랜드이며,아가타의 회장이자 디자이너인
창업주 Michelle Quinioux씨는 세계적인 유명세나 판매 실적에도 불구하고자신이 기업가로 불려지기 보다는
예술가로 평가되길 원하며, 실제 그의 비지니스 방식도 지극히 예술가적인감성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아가타 매장 자체를 단순히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장소로 국한하기 보다는 프랑스 문화와 예술의 교류가 있고
현대의 감각 속에서 과거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승화시키려 하는 것이 그의 뜻이기다 합니다.

★바나나리퍼블릭★ Gap [Gap Inc. Banana Republic]
1969년 미국 도널드(Donald)와 도리스 피셔(Doris Fisher)가 샌프란시스코에서 1개의 매장으로 시작하였다.
주요 사업은 성인남녀 의류, 캐주얼 의류, 남녀어린이 의류, 유아 의류, 액세서리 등의 판매이다.

갭(Gap), 갭키즈(GapKids), 베이비갭(babyGap),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네이비(Old Navy) 등의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며 카탈로그 판매와 통신판매도 겸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독일 등지의 4,100여 개 매장에서
16만 6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바바나리퍼블릭과 올드네이비는 미국과 캐나다에 매장이 개설되어 있다.

★미쏘니★ Missoni
오타비오 미소니(Ottavio Missoni)와 부인인 로지타 젤미니(Rosita Jellmini)가 만든 브랜드.
모호한 색상의 혼합은 이미 시대를 초월했으며 미소니는 색채와 니트의 마술사로 불리운다.

★막스마라★ MaxMara
막스마라(MaxMara) 는 아킬레 마라모띠가 1952년 막스마라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탄생됐다.
이태리 감성이 마라모띠에 의해 재해석된 「막스마라」는 수트 2벌 코트 1벌 정도의
작은 규모의 컬렉션으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이태리에는 기성복에 대한 뚜렷한 방향이 정해지지 못한
실정이었기 때문에 대단히 성공적인 반응을 얻게 됐다.

1960년에는 영국 트렌드를 반영 다양한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스포트막스(SPORTMAX)」를 선보였다.
또 수트와 재킷만으로는 토탈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어려움을 느낀 「막스마라」는 고유한 이미지 형성을 위해
엠마누얼 칸, 칼 라거펠트, 루치아노 소프라니 등 유명 디자이너를 영입해 서서히 브랜드 컨셉을 정립하게 됐다.
1983년에 이르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프랜차이징 사업을 시작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았다.

★닥스★ DAKS
DAKS는 "DAD + SLACKS"의 합성어로서 1933년 SIMPSON 형제가 세계 최초로 디자인한 SLACKS의 이름을 명명한데서 그 상표가 유래되었다.
설립자 SIMPSON의 아들인 SIMPSON 형제는 세계 최초로 SELF-SUPPORTING WAISTBAND(자동조절밴드)가
부착된 바지를 디자인하여 당시 일반인들의 바지에 대한 기존 개념을 바꿔 놓았으며, 또한 상품화에
크게 성공함으로써 DAKS-SIMPSON社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DAKS의 대표적 로고인 DD마크는 DAKS의 머릿글자인 D자를 균형있게 결합시켜 놓은 것으로서, 로고 중간의 줄 표시는 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모든 DAKS 제품간의 풀 코디네이션 및 컨셉트의 통일을 의미하고 있다.

★알렉산더 맥퀸★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본명 : Lee Mcqueen 남)
출생 : 1969년 3월 17일
출생지 : 영국
학력 :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학 패션디자인
경력 : 로메오 질리 디자인 보조
1992년 스튜디오 오픈
1999년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
수상 : 2003년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CFDA) 올해의 세계디자이너
최근 케이트모스의 홀로그램도 유명함.

★존갈리아노★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
디올의 수석디자이너
이름 : 존 갈리아노 (본명 : John Galliano 남)
출생 : 1960년
출생지 : 영국
학력 : 세인트마틴스대학
경력 : 1990년 파리에서 기성복 컬렉션
1995년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
1997년 크리스티앙 디오르 디자이너
수상 : 1987년 올해의 브리티시 디자이너로 선정

★칼라거펠트★
CHANEL의 수석 디자이너 Karl Lagerfeld(칼 라거펠트 남) 1952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칼 라거펠트는 가족과 함께 파리로 왔다. 16세에 IWS(국제양모사무국)
주체의 디자인 콘테스트 코트 부문 제1위를 차지하며 데뷔하여 이 계기로 발맹 Pierre Balmain,파뜨등의 오뜨꾸뛰르에서 일하게 되었다.

칼라거펠트는 다카다겐조와 함꼐 두사람의 K라고 불리며 파리에서는 톱디자이너로 뽑힌다.1975년 라거펠트 향수 회사 설립.
같은해 4월 G.M.C에서는 크리스챤 디오르, 엠마뉴엘웅가로,파랄렐, 생로랑리브고슈, 클로에, 다카다겐조,
소지아리키엘의 프레타포르테 메이커의 6회사에의해결정된 그룹 결성때 부회장에 선출되어 영향력이 막강하다.

프레타 포르테 창설멤버로서 클로에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82년 샤넬로 자리를 옮기어
이전 샤넬의 감각을 살리면서 호평을 받았다. 후에 85년 마리오 발렌티노와 챨스쥬르당의
장갑과구두디자인등을 제공. 클로에와 펜디의 디자인도 맡고있다.

★끌로에★ Chloe
프랑스 브랜드인 [끌로에]는 1952년 고급 기성복으로 출발, 수많은 디자이너 손을
거치면서 오늘날 전세계 여성들에게 선망받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리치몬드 그룹에 [끌로에] 는 마틴싯봉과 칼라거 패트에 이어 스텔라맥카트니
가 수석디자이너로 컬렉션을 이끌면서 오늘날의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코치★ COACH
미국브랜드. 1914년 한 가족이 운영하던 워크?으로 시작. 가죽퀄리티가 좋은브랜드.
상위10%만의 가죽을 사용하고 있는 가죽으로서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현재는 스카프 주얼리 지갑 선글라스 장갑등에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요지야마모토★
1943년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남

★에스까다★
1976년 독일의 뮌헨에서 스페인어로 계단을 뜻하는 에스까다라는
상점을 시작한것이 계기

★빅토리아시크릿★ Victoria's Secret
미국의 속옷 디자인 브랜드
세계각국의 유명 패션모델들이 캣워크에서 서기도해 유명하다.
세컨드 브랜드로는 ?은층용 Pink등

프랑스☞샤넬, 루이비통(생산은 프랑스, 스페인, 미국...미국루이비통은 좀 덜 치죠~),
에르메스(버킨백, 켈리백은 최고중최고!!), 입생로랑, 지방시, 크리스찬 디올, 랑방, 랑콤(화장품 브랜드), 겔랑(구슬파우더),
까스텔 바작(의류), 장 폴 고티에(마돈나 의상 알져, 그거 디자인한분), 클로에 ,존 갈리아노, 드리스 반 노튼, 마틴 싯봉, 라코스떼

이태리☞프라다, 구찌, 까르띠에(시계로 왕 유명), 불가리, 살바토레 페라가모, 베르사체, 조르지오 알마니(엠포리오 알마니),
셀린, 펜디, 에트로, 소니야 리키엘, 미소니(니트의류의 대명사), 아.테스토니(a.testoni,신발의 명품), 발리(발리골프는 독일),
쇼메(시계,보석), 크리스챤 라크르와, 메이크업 포에버, 돌체&가바나, 오메가(시계), 지안프랑코 페레,
에르메네질도 제냐(남자 수트브랜드), 세루티, 로이베, 미우미우, 질샌더, 베네통, 베르수스, 알레산더 델 아쿠아(요즘 좋아하는ㅋ),
모스키노, 안나 몰리나리, 블루마린, 페라리(스포츠카의 명품),로로피아나(세계최고원단, 의류까지진출)

영국☞버버리, 포트메리온(그릇계의 왕 명품), 롤스로이스(멋찐 차), 비비안 웨스트우드(만화책 파라다이스키스 외
아이 야자와의 만화 속에 꼭 등장하는 브랜드), 맥퀸

미국☞티파니, 도나카란(DKNY), 캘빈클라인, 리바이스(청바지의 명품), 나이키(운동화 명품), 시슬리(화장품의 명품),
에스티 로더, 마놀로 블라닉(힐의 대명사), 테크노마린(캐쥬얼시계의 럭셔리화 다이아몬드 붙힌 스포츠 시계),
TSE(케시미어 니트 브랜드 짱 비쌈, 심은하가 청춘의 덫에서 입구 나옴), 랄프로렌(폴로의 아빠 브랜드),
폴로, 벳시존스, 안나수이(공주풍), 지미추(신발브랜드), 오일릴리, 샘소나이트(? 가방브랜드), 코치, 헬무트 랭,
마이클 코어스(셀린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 락엔락(새로운 주방의 명품 밀폐용기!ㅎㅎ), 드비어스(세계적인 다이아몬드의 명품!)

독일☞BMW(베엠베,요즘 신형들 장난아니게 멋찜), 아디다스, 아이그너(독일지성의 명품),
헹켈(쌍둥이칼의 명품), 휴고보스(확실한 국적 몰라용), 엠씨엠,

일본☞엠유스포츠(최고 인기 골프의류), 블랙앤화이트(골프의류 요즘 장난아닌 인기), 혼마(골프채 최고쥐요~),
겐조, 요지 야마모토, 시세이도(화장품의 명품), 소니, 헬로키티, 준야 와타나베, 꼼므데 가르송,
이세이 미야케 (일본 디자이너들은 모두 파리에서활동 한다죠)

호주☞ 쿠지, 던, GEIGER, 해피N코

한국☞이영희, 앙드레김, 박지원, 삼성, 아가씨 이경원, 이신우, 설윤형, LG, 홍미화, 루비나, 루이 꽈또즈(한국브랜드임!!),
파울로 구찌(역시 국적불명 한국 브랜드임 !!!), 올리비에(여성 삔의 명품 그런데 이것 역시 한국브랜드임.
공장물건의 성공작!! 이젠 오히려 본사를 프랑스에 두고있다져...대단합니다..ㅋㅋ)

스위스☞ 스와치, 롤렉스(영원한 시계의 명품...할아버지두아버지두나두...)

러시아 ☞ 엡솔루트 보드카(ㅋㅋ 겨울만되면 마시구 시퍼)
이세이미야케, TSE , 발렌티노, 브리오니, 센죤, 아이그너, 안테프리마, 앤저빈, 애르메네질도 제냐, 아크리스, 알렉산더맥퀸,
소니아리키엘, 비비안 웨스트우드, 마르니, 로에베, 레오나드, 라우렐, 드리스반노튼, 끌로에, 가이거, 모스키노, 막스마라,
마렐라, 마리나리날디,띠어리, 겐죠, 트리니티, 질샌더, 줄리아나테소, 콜롬보, 지방시, 쟈딕앤볼테르, 월포드, 바네사브루노,
발렌티노, 브리오니, 앤저빈, 에스까다, 샤넬, 구찌, 아르마니, 베르사체, 크리스챤 디올, 돌체앤가바나,
랄프로렌블랙라벨, 버버리, 루이비통, 프라다, 페레가모,폴스미스등

명품을 구매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태리에서는 컬렉션(패션쇼), 와 F/W 제품 두 가지로 판매하는데 소비자는 항상 몇 년 생산제품 즉 00년 F/W제품인가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백화점 구매시도 전년제품들이 많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실제 이태리 밀라노에 가면 명품 아울렛많아요,
물론 1년 이상 지난제품 등 할인 폭이 높아서 싸게 구매가 가능하죠,

온라인 판매상들은 현지 교민을 끼고 사진이미지만 올려놓는 경우도 간혹 있으며 이 경우 구매 시 해외배송이라고 쓰죠,
그리고 배송하게 되면 관세도 소비자가 물게 됩니다.
이점을 유의해야 하며 EMS(국제우편의 경우)중량, 무게 등을 감안 약 3만원정도의 배송료를 물게 됩니다.

만약 무료배송이라고 하더라도, 반품 시 왕복 국제운송비를 부담하면 약 6-7만원의 경비가 지출됩니다.
아래는 제품의 생산종류에 따라 표기된 내용인데 아울렛제품은 케어라벨을 일부 절단합니다.

아웃렛제품:
- 이월 상품 : 출시한지 1년차 미만의 상품
- 시즌 아웃 상품 : 적정 판매 시즌이 갓 지난 상품

- 시제품 : 제품 개발 및 기획 단계에서 만들어진 상품
- 과잉생산 상품 : 백화점이나 브랜드 직영점으로 공급되고 남은 잉여상품

- 전시품 : 매장 디스플레이나 전시회에 디스플레이 된 상품
- 경미한 하자품 : 경미한 하자가 있는 제품으로 매장 디스플레이시 이를 표기한 상품

프라다, 구찌, 돌체 엔 가바나 , 페라가모는 피렌체가 원조라, 밀라노에서 불 수 없는 디자인도 있고
인근에 프라다는 크다란 아울렛 매장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어 값도 싸서 관광객이 붐빈다 합니다.
저의 일행은 이미 아울렛 들렀던 터이라 저는 가게 밖에서 기웃거렸습니다.

그들은 이 오래된 고도의 오래되어 운치 있는 건물에 세련된 물건들을 판매하기위해
저마라 다른 실내구조(건축)가 덧보였습니다. 이건 밀라노에서도 느꼈어요.

건물의 외관을 보존하기 위해 보존엔 어떤 인위적인 것을 더 할 수 없는 대신 실내는 개성대로,,,
이탈리아가 실내건축 또는 실내디자인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아닐까요?


자기 고향도 아닌 샤넬 마져 입점해 있습니다. 일명 명품 거리입니다. 가격을 밀라노보다 비쌌어요.
원조라 그런가 봐요. 이 가게인근에 꾸찌, 프라다, 페라가모, D&G 뤼비통등이 입점.

제대로 된 멋쟁이는 말라노 보다 피렌체에서 현대물품구입하고 베기오다리의 귀금속상에서
은 또는 금으로 세련되게 세공한 물건들을 구입 한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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