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홈앤쇼핑 문재수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월드옥타 제공)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와 홈앤쇼핑(대표이사 문재수)은 12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협력 및 지원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사업 △해외 시장 동향 등 경제협력 관련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에 걸친 네트워크를, 홈앤쇼핑은 강력한 유통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홈앤쇼핑과 협력하여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홈앤쇼핑은 국내 홈쇼핑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기업"이라며,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홈앤쇼핑 문재수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월드옥타 제공)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와 홈앤쇼핑(대표이사 문재수)은 12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협력 및 지원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사업 △해외 시장 동향 등 경제협력 관련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에 걸친 네트워크를, 홈앤쇼핑은 강력한 유통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홈앤쇼핑과 협력하여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홈앤쇼핑은 국내 홈쇼핑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기업"이라며,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