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세종본사에서 ‘체프제거 장비 가동 기념식’ 열어

세종에서 커피차별화로 최고급 커피를 만드는 씨엔조이(주) 이치현 대표가 13일, 세종본사에서 ‘체프제거 장비 가동 기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현대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호품인 커피를 차별화 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출발을 선포한 것. 기념식에는 이치현 대표, 김주희 전무, 정현택 고문, 오노균 자문위원장, 신동훈 법률자문, 최대열 대기자, 이은영 본부장, 김용장 본부장, 정유현 박사, 박정준 실장 등과 투자자 등이 다수 참가하여 출범을 축하 했다.
이치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그동안 각고의 노력과 치밀한 검증절차로 개발자와 시장조사 등을 철저하게 해왔다”면서 “오늘 그 땀과 열정속에 함께 해온 정현택 고문의 헌신을 잊을수 없다”고 울먹였다. 또한 “그동안 믿음과 신뢰, 주인정신으로 함께 해준 투자자 여러분께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과학화로 국내는 물론 커피의 본향 미국 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반듯이 성장 시키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노균 자문위원장은 축사에서 “이치현 대표와는 13년 전 겨울 계룡산에서 당시 김정길 행안부 장관 행사를 주관하며 만나 오늘까지 변함없는 신의와 우정으로 지내는 관계”라고 말하고 “(이 대표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커피학과에서 정석으로 커피를 연구하며 창업,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실력있는 CEO로 정직하게 회사를 운영할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씨앤조이 커피맛과 향은 최고급으로 평가 받는다”며 주변에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해 대전광역시교육감으로부터 지역사회 학교 유공자로 표창장을 받았으며 태권도 5단(무덕관) 유단자로 문무를 겸비한 덕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세종특별자치시에 본사를 두고 발달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미국에 국제본부(SOI)를 둔 스페셜 올림픽운동(SOK)을 사회공헌사업으로 공식 후원 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세종본사에서 ‘체프제거 장비 가동 기념식’ 열어
세종에서 커피차별화로 최고급 커피를 만드는 씨엔조이(주) 이치현 대표가 13일, 세종본사에서 ‘체프제거 장비 가동 기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현대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호품인 커피를 차별화 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출발을 선포한 것. 기념식에는 이치현 대표, 김주희 전무, 정현택 고문, 오노균 자문위원장, 신동훈 법률자문, 최대열 대기자, 이은영 본부장, 김용장 본부장, 정유현 박사, 박정준 실장 등과 투자자 등이 다수 참가하여 출범을 축하 했다.
이치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그동안 각고의 노력과 치밀한 검증절차로 개발자와 시장조사 등을 철저하게 해왔다”면서 “오늘 그 땀과 열정속에 함께 해온 정현택 고문의 헌신을 잊을수 없다”고 울먹였다. 또한 “그동안 믿음과 신뢰, 주인정신으로 함께 해준 투자자 여러분께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과학화로 국내는 물론 커피의 본향 미국 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반듯이 성장 시키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노균 자문위원장은 축사에서 “이치현 대표와는 13년 전 겨울 계룡산에서 당시 김정길 행안부 장관 행사를 주관하며 만나 오늘까지 변함없는 신의와 우정으로 지내는 관계”라고 말하고 “(이 대표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커피학과에서 정석으로 커피를 연구하며 창업,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실력있는 CEO로 정직하게 회사를 운영할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씨앤조이 커피맛과 향은 최고급으로 평가 받는다”며 주변에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해 대전광역시교육감으로부터 지역사회 학교 유공자로 표창장을 받았으며 태권도 5단(무덕관) 유단자로 문무를 겸비한 덕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세종특별자치시에 본사를 두고 발달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미국에 국제본부(SOI)를 둔 스페셜 올림픽운동(SOK)을 사회공헌사업으로 공식 후원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