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서 성황리 개막
한미 경제협력의 미래,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로 확장되다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 세계 4,000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핵심 슬로건은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으로, 개회식에서는 2025년을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선포하는 의미 있는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한 이번 대회는 4월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미국 현지 정부와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상과 한국 기업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나타냈다.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은 조지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한상 네트워크는 무역, 투자, 고용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지아주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SK 등의 기업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한미 경제 협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시장 앙드레 디킨스(Andre Dickens)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애틀랜타는 다양성과 혁신의 도시로, 전 세계 한상 여러분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애틀랜타와 한상이 손잡는다면 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 관계자는 G2G 포럼에서 “한미 양국은 굳건한 경제 파트너이며, 앞으로의 협력은 민간 주도의 교류를 통해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한상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1개 기업 및 기관이 40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을 포함한 5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해 1,000여 건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특히 K-식품, K-뷰티, K-바이오, 스마트팜 등 한국의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전시관이 구성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스타트업 경연대회, 리딩 CEO 포럼, VC 포럼, 청년 인턴십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상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가 확장되었으며,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재외동포청 이기철 청장은 개회사에서 “한상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경제 리더”라며, “한상경제권은 실질적인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한미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제 협력과, 전 세계 한상의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글로벌 한상경제권 구축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 애틀란타 현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서 성황리 개막
한미 경제협력의 미래,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로 확장되다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 세계 4,000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핵심 슬로건은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으로, 개회식에서는 2025년을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선포하는 의미 있는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한 이번 대회는 4월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미국 현지 정부와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상과 한국 기업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나타냈다.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은 조지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한상 네트워크는 무역, 투자, 고용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지아주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SK 등의 기업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한미 경제 협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시장 앙드레 디킨스(Andre Dickens)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애틀랜타는 다양성과 혁신의 도시로, 전 세계 한상 여러분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애틀랜타와 한상이 손잡는다면 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 관계자는 G2G 포럼에서 “한미 양국은 굳건한 경제 파트너이며, 앞으로의 협력은 민간 주도의 교류를 통해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한상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1개 기업 및 기관이 40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을 포함한 5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해 1,000여 건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특히 K-식품, K-뷰티, K-바이오, 스마트팜 등 한국의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전시관이 구성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스타트업 경연대회, 리딩 CEO 포럼, VC 포럼, 청년 인턴십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상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가 확장되었으며,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재외동포청 이기철 청장은 개회사에서 “한상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경제 리더”라며, “한상경제권은 실질적인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한미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제 협력과, 전 세계 한상의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글로벌 한상경제권 구축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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