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지난 1월 23일, 상파울루 티볼리호텔 벨라비스타 홀에서 브라질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선터장 심형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브 양국의 4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과 한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개소식에는 한국의 채진원 총영사, 김철홍 문화원장, 유건영 브라질 코참 회장과 함께, 현지 영화 및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KOCCA는 2009년 설립 이후로 한국 콘텐츠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해외 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브라질 센터는 25번째 해외 센터로, 중남미 지역에서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예정)와 함께 총 4개의 센터가 운영된다.
KOCCA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라질 및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 콘텐츠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사공유미디어
https://hanintoday.com.br/zbxe/index.php?mid=hanin&document_srl=1027579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지난 1월 23일, 상파울루 티볼리호텔 벨라비스타 홀에서 브라질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선터장 심형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브 양국의 4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과 한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개소식에는 한국의 채진원 총영사, 김철홍 문화원장, 유건영 브라질 코참 회장과 함께, 현지 영화 및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KOCCA는 2009년 설립 이후로 한국 콘텐츠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해외 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브라질 센터는 25번째 해외 센터로, 중남미 지역에서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예정)와 함께 총 4개의 센터가 운영된다.
KOCCA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라질 및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 콘텐츠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사공유미디어
https://hanintoday.com.br/zbxe/index.php?mid=hanin&document_srl=1027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