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3월 3일 귀넷카운티 경찰서의 요청으로 경찰서를 방문해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서 슈퍼바이저 및 각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정기 회장은 회의에서 한인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강조하며, 한국과 미국의 교통사고 처리 방식의 차이를 경찰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한인들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경찰이 보다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WALEC이 준비 중인 ‘교통사고 대처법 세미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세미나는 한인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WALEC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이번 세미나에 공식 참석할 뜻을 밝혔다. 주지사 사무실의 참여는 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WALEC의 노력이 주류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WALEC은 앞으로도 지역 경찰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유료회원 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 www.walecglobal.org
-이메일 : walec.info@gmail.com
-전화 : 678-696-0811

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3월 3일 귀넷카운티 경찰서의 요청으로 경찰서를 방문해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서 슈퍼바이저 및 각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정기 회장은 회의에서 한인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강조하며, 한국과 미국의 교통사고 처리 방식의 차이를 경찰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한인들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경찰이 보다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WALEC이 준비 중인 ‘교통사고 대처법 세미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세미나는 한인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WALEC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이번 세미나에 공식 참석할 뜻을 밝혔다. 주지사 사무실의 참여는 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WALEC의 노력이 주류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WALEC은 앞으로도 지역 경찰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유료회원 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 www.walecglobal.org
-이메일 : walec.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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