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원 한국계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USA) 전국회장이 조직활성화와 한글세계화 운동 확산을 통해 미주한인 정체성 함양에 주력하겠다고 미주조선일보를 방문해 2025년 신년사업계획을 밝혔다.
전국시민연맹(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제 24대 회장에 취임한 박상원 전국회장은 금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로 8월 14일과 15일 전국 모임을 메릴랜드주 엘리콧 시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는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23일 한국 전경련 회관에서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미주 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메릴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LOKA-USA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14-15일 양일간 하워드카운티에서 전국지부 회의를 갖고, 지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LOKA-USA는 현재 메릴랜드 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뉴욕 시민협회(회장 김광식), LA 시민협회(회장 하워드 리), 라스베가스 시민협회(회장 유문재), 오렌지카운티 시민협회(회장 써니 박)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또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과 연대해 한글세계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상원 회장은 “LOKA-USA는 한국계 미국인이후을 대변하기 위한 단체로 정치력 신장은 물론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인 정체성을 뿌리 깊게 내릴 수 있도록 한글 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한글 세계화 운동에 앞장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박상원 한국계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USA) 전국회장이 조직활성화와 한글세계화 운동 확산을 통해 미주한인 정체성 함양에 주력하겠다고 미주조선일보를 방문해 2025년 신년사업계획을 밝혔다.
전국시민연맹(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제 24대 회장에 취임한 박상원 전국회장은 금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로 8월 14일과 15일 전국 모임을 메릴랜드주 엘리콧 시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는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23일 한국 전경련 회관에서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미주 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메릴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LOKA-USA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14-15일 양일간 하워드카운티에서 전국지부 회의를 갖고, 지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LOKA-USA는 현재 메릴랜드 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뉴욕 시민협회(회장 김광식), LA 시민협회(회장 하워드 리), 라스베가스 시민협회(회장 유문재), 오렌지카운티 시민협회(회장 써니 박)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또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과 연대해 한글세계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상원 회장은 “LOKA-USA는 한국계 미국인이후을 대변하기 위한 단체로 정치력 신장은 물론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인 정체성을 뿌리 깊게 내릴 수 있도록 한글 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한글 세계화 운동에 앞장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