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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판사 트레이시 케이슨, WALEC 명예고문으로 합류

샌디민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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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렉(WALEC 회장 민정기)는 귀넷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2부를 맡고 있는 트레이시 케이슨(Tracie Cason) 판사가 명예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케이슨 판사는 2018년 귀넷카운티 전역 선거를 통해 처음 당선되었으며, 2022년에는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 현재는 중범죄 형사 사건, 가정 및 가족법 사건, 민사 분쟁을 담당하며, 법정에 서는 모든 이들에게 공정하고 편견 없는 재판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판사로 선출되기 전, 케이슨은 귀넷카운티 검찰청에서 경력을 쌓으며 특히 특수 피해자 전담부(Special Victim’s Unit)에서 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는 사건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그녀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는 2017년 스프링 클리닝 작전(Operation Spring Cleaning)이다. 당시 조지아수사국(GBI), 귀넷카운티 경찰 및 셰리프국, 그리고 12개 이상의 기관과 협력하여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범죄 단속을 주도했다. 이 작전을 통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착취를 시도하던 23명의 범죄자들을 체포했으며, 작전 종료 이틀 만에 모두 기소가 이뤄졌다.


케이슨 판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 특히 가장 취약한 이들을 지키는 것”을 사법 철학의 핵심으로 두고 있다. 또한 피해자와 피고인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며, 단순한 처벌을 넘어 재범 방지와 근본적 원인 해결을 중시한다. 이를 위해 비폭력 범죄자에게는 책임감과 회복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WALEC는 “트레이시 케이슨 판사의 합류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정의를 위한 우리의 사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왈렉(WALEC)은 아시아계와 법집행 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범죄 예방, 피해자 보호, 지역 사회 안전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범죄 피해를 입었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왈렉(WALEC)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678-696-0811

이메일: walec.info@gmail.com

웹사이트: www.walecglobal.org


왈렉(WALEC)는 커뮤니티 보호와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사명에 공감하고 지부 운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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