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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 성대한 개막

NewsK in NewYork | 휴김Hugh Kim
2025-04-19
“클릭!”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실시간 소통의 장
'세계한인방'
'뉴욕||LA교민방'
'영국|프랑스|독일|유럽|교민방'
'도쿄|후쿠오카교민방'
'태국교민방'
'베트남|태국|동남아교민방'
'싱가포르|동남아교민방'
'아르헨티나|파라과이교민방'


K푸드와 K뷰티 특화 전시…500여 명 진성 바이어와 실질적 수출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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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3,510명 이상의 사전 등록자와 현장 방문객을 포함하여 약 2만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교민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재외동포청은 K-푸드, K-뷰티, K-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기업전시회를 구성하여 국내 관련 업계의 수출을 전폭 지원하고자 하였다. 전시회에는 국내 391개 중소기업과 전 세계 약 500여 명의 진성 바이어가 참가하여 사전 조율된 셀러-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미팅만 400여 건 이상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등 많은 비즈니스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장 내에는 400여 개 기업 부스 외에도 비즈니스 미팅장, 해외 상담 부스, MOU 체결식장 등 전시 참가기업을 위한 인프라도 함께 구축되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대 및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 대회 기간 동안 10개 부스 규모의 ‘농협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별 대표 쌀을 활용한 시식 행사, 음료, 장류 등 다양한 가공식품 전시, 소비자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농협 가공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해외 한인 경제인들은 K-푸드의 핵심 소비자이자 든든한 홍보 파트너”라며 “우수한 한국 농식품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드리며, 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고관세 정책과 관련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조를 타진하고자 켈리 레플러 미국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정계 인사를 초청하였다. 김 회장은 “레플러 청장 등 연방정부 인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등 주정부 경제관료와 만나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의 애로를 전달하겠다”며 “한미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서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미국 6개 이상 주의 상무장관이 참석하겠다는 의향을 밝혔고, 최대 15~20개 주의 상무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동포 전담기구인 청이 보유한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연결고리 역할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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