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법무부 소비자보호국과 공동 주최…한국어 안내서 배포, 개별 상담도 진행

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6월 13일 조지아주 법무부장관실(Attorney General Chris Carr) 산하 소비자보호국(Consumer Protection Division)과 함께,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사기예방 세미나'를 청솔 시니어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이스 피싱, 로맨스 스캠, 소셜 보안번호 도용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다양한 사기 범죄로부터 한인 시니어들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조지아 소비자보호국의 캐시 맨덜슨(Cathy Mendelsohn) 스페셜리스트가 맡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니어들이 자주 겪는 사기 유형과 예방 요령,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전화,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접근하는 최신 사기 수법을 경고하며, “개인정보는 쉽게 알려주지 말고, 낯선 링크나 경고 알림은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지아 법무부가 특별 제작한 ‘고령 소비자를 위한 한국어 안내서’가 모든 참석자에게 제공됐다. 이 안내서에는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기 유형, 예방을 위한 핵심 팁,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기관 정보가 한국어로 정리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후에는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돼, 많은 시니어들이 “이런 강의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WALEC와 소비자보호국 측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6월 15일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을 앞두고 개최돼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정신적·경제적 학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대응법을 알리는 것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WALEC는 앞으로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과 인식 제고 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민정기 WALEC 회장은 “WALEC는 ‘범죄에 노출됐을 때 숨지 말고 신고하세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많은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신고하는 자체가 새로운 범죄 유형을 분석하고, 더 많은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요즘 사기는 나이, 언어, 배경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낯선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의심하고, 행동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조지아 소비자보호국은 시민들을 대신해 사기, 부당 거래, 허위 광고 등으로부터 권리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해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사기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이 생겼을 경우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누구나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영어가 어려운 경우 WALEC를 통해 한국어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WALEC와 조지아 소비자보호국은 현재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
WALEC는 앞으로도 한인 시니어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기 예방 활동과 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 피해 신고 방법 및 핫라인 안내
온라인 접수: https://consumer.georgia.gov 에서 직접 불만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상담이 필요할 경우, 아래의 WALEC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도와드립니다.
-웹사이트 : www.walecglobal.org
-이메일 : walec.info@gmail.com
-전화 : 678-696-0811 (한국어 지원 가능)

조지아 법무부 소비자보호국과 공동 주최…한국어 안내서 배포, 개별 상담도 진행
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6월 13일 조지아주 법무부장관실(Attorney General Chris Carr) 산하 소비자보호국(Consumer Protection Division)과 함께,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사기예방 세미나'를 청솔 시니어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이스 피싱, 로맨스 스캠, 소셜 보안번호 도용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다양한 사기 범죄로부터 한인 시니어들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조지아 소비자보호국의 캐시 맨덜슨(Cathy Mendelsohn) 스페셜리스트가 맡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니어들이 자주 겪는 사기 유형과 예방 요령,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전화,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접근하는 최신 사기 수법을 경고하며, “개인정보는 쉽게 알려주지 말고, 낯선 링크나 경고 알림은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지아 법무부가 특별 제작한 ‘고령 소비자를 위한 한국어 안내서’가 모든 참석자에게 제공됐다. 이 안내서에는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기 유형, 예방을 위한 핵심 팁,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기관 정보가 한국어로 정리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후에는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돼, 많은 시니어들이 “이런 강의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WALEC와 소비자보호국 측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6월 15일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을 앞두고 개최돼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정신적·경제적 학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대응법을 알리는 것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WALEC는 앞으로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과 인식 제고 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민정기 WALEC 회장은 “WALEC는 ‘범죄에 노출됐을 때 숨지 말고 신고하세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많은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신고하는 자체가 새로운 범죄 유형을 분석하고, 더 많은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요즘 사기는 나이, 언어, 배경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낯선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의심하고, 행동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조지아 소비자보호국은 시민들을 대신해 사기, 부당 거래, 허위 광고 등으로부터 권리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해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사기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이 생겼을 경우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누구나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영어가 어려운 경우 WALEC를 통해 한국어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WALEC와 조지아 소비자보호국은 현재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
WALEC는 앞으로도 한인 시니어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기 예방 활동과 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 피해 신고 방법 및 핫라인 안내
온라인 접수: https://consumer.georgia.gov 에서 직접 불만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상담이 필요할 경우, 아래의 WALEC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도와드립니다.
-웹사이트 : www.walecglobal.org
-이메일 : walec.info@gmail.com
-전화 : 678-696-0811 (한국어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