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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렉(WALEC), 조지아주 현대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방문.한인 근로자 보호 및 기업 협력 강화 논의

샌디민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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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렉(WALEC: World Asian Law Enforcement Council)은 12월 1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Bryan County)에 위치한 현대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현대 모비스를 방문해 각각 별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왈렉의 명예고문이자 브라이언 카운티 치안을 총괄하는 마크 크로우(Mark Crowe) 셰리프가 동행해, 최근 강화된 연방 이민 단속 이후 위축된 한인 근로자 및 한인 기업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조지아 지역에서는 이민 단속 강화로 인해 한인 근로자와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범죄나 위험 상황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왈렉(WALEC)은 간담회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신고를 꺼릴 경우 오히려 범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한인 근로자들이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왈렉과 브라이언 카운티 셰리프국이 즉시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카운티는 별도의 카운티 경찰서 없이 셰리프국이 모든 치안과 지역 대응을 담당하는 구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안전 유지의 핵심 요소다. 크로우 셰리프는 “한인 근로자와 한국 기업은 브라이언 카운티 경제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위험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왈렉과 함께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법집행기관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고 밝혔다.

현대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와 현대 모비스는 미국 내 주요 전기차 생산 기지로,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두 회사 관계자들은 “근로자 보호는 기업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왈렉과 셰리프국과의 유기적 협력은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왈렉은 한인 근로자와 한국 기업의 안정적 활동이 곧 지역 경제 발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빠르게 성장 중인 브라이언 카운티는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고용과 경제 활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지역으로, 단속 이후 한인 커뮤니티의 불안 해소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위험 상황에서 한인 근로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왈렉의 연락처를 공유하도록 요청하였다.

왈렉은 “지금이야말로 기업–사법기관–커뮤니티가 긴밀히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조정 역할을 강화하겠다. 특히 법집행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 지원 체계가 시급하며, 이를 위한 개선 방안들을 제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왈렉은 기업 내부의 정보 전달 체계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자주 오가는 회사 식당·휴게실 등 공용공간에 왈렉 공식 연락처와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연락하라’는 안내문을 게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위험 상황에서 한인 근로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 메타플랜트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단속 이후 불안감을 가진 한인 커뮤니티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조지아 경제 핵심 축인 한국 기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왈렉은 앞으로도 지역 사법기관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인 안전망 구축과 기업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범죄 피해에 노출 되었을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왈렉(WALEC)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678-696-0811

이메일: walec.info@gmail.com

웹사이트: www.walecglob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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