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1일, 태국 방콕 레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Thailand Branch of Korea Freedom Federation) 출범식 및 김장열 회장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최종택 부총재,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김남혁 총영사, 문재혁 동포이사, 윤두섭 재태국한인회장, 이경진 민주평통 동남아 서부협의회 회장, 심세환 월드옥타 태국지회장, 이형배 재향군인회 태국지회장, 이영민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식, 지부 깃발 이양식,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장열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를 기치로 자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선진국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며, 헌법을 기초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관 대사는 축사에서 “민주주의는 단순한 이념이 아니라 제도로서 자유의 가치를 포함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두섭 재태국한인회장은 “자유총연맹 태국지부 출범이 태국 교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및 대한민국과 태국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장열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 회장(좌)과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축사

3월 11일, 태국 방콕 레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Thailand Branch of Korea Freedom Federation) 출범식 및 김장열 회장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최종택 부총재,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김남혁 총영사, 문재혁 동포이사, 윤두섭 재태국한인회장, 이경진 민주평통 동남아 서부협의회 회장, 심세환 월드옥타 태국지회장, 이형배 재향군인회 태국지회장, 이영민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식, 지부 깃발 이양식,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장열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를 기치로 자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선진국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며, 헌법을 기초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관 대사는 축사에서 “민주주의는 단순한 이념이 아니라 제도로서 자유의 가치를 포함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두섭 재태국한인회장은 “자유총연맹 태국지부 출범이 태국 교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및 대한민국과 태국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장열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 회장(좌)과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