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상여금 지급, 기념행사 개최

태국 최대 명절인 쏭끄란을 맞아 지난 14일, 해피시티 골프 앤 리조트(회장 조태현)가 전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홍수로 큰 피해를 본 해피시티로서는 특히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해피시티골프장은 홍수로 잠긴 필드를 복원하고 대규모 36홀 증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노고가 큰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를 기리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 상여금과 함께 쏭끄란 축제를 기념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해피시티골프장 내에 아시아 최초로 치앙라이국제학교와 연계한 ‘골프 국제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자체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기반으로 한 이 국제학교는 최첨단 교육 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골프 인프라를 갖춘 교육기관으로, 해피시티골프앤리조트의 15년간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립된다.
조태현 해피시티골프앤리조트 회장은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올해 중요한 이정표들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시설과 환경 속에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 직원 상여금 지급, 기념행사 개최
태국 최대 명절인 쏭끄란을 맞아 지난 14일, 해피시티 골프 앤 리조트(회장 조태현)가 전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홍수로 큰 피해를 본 해피시티로서는 특히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해피시티골프장은 홍수로 잠긴 필드를 복원하고 대규모 36홀 증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노고가 큰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를 기리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 상여금과 함께 쏭끄란 축제를 기념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해피시티골프장 내에 아시아 최초로 치앙라이국제학교와 연계한 ‘골프 국제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자체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기반으로 한 이 국제학교는 최첨단 교육 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골프 인프라를 갖춘 교육기관으로, 해피시티골프앤리조트의 15년간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립된다.
조태현 해피시티골프앤리조트 회장은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올해 중요한 이정표들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시설과 환경 속에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