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청소년 스쿼시 최강자를 가리는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6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스쿼시경기장 및 특설 유리코트 경기장에서 본경기가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5일에는 각 부문별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5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은 대회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막 선언,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화합과 환영의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대회 개최지인 김천시는 경상북도 중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김천스쿼시경기장은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사면에서 관람이 가능한 유리코트를 설치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아시아 청소년 스쿼시 최강자를 가리는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6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스쿼시경기장 및 특설 유리코트 경기장에서 본경기가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5일에는 각 부문별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5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은 대회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막 선언,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화합과 환영의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대회 개최지인 김천시는 경상북도 중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김천스쿼시경기장은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사면에서 관람이 가능한 유리코트를 설치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