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우즈벡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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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면서 중앙아시아 교류 외연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압두살로모프 알리쉐르(Abdusalomov Alisher)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경제·문화·교육 등 상호 교류 방안 및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김태흠 지사가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오가며 쌓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경제 교류 협력 강화 △유학생 교류 활성화 △외국인 지역 정착 및 사회통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민선 8기 중 2년이라는 짧은 기간 김 지사와 보자로프 하이룰라 페르가나주지사가 세 번의 만남을 가지며 도내 페르가나 통상사무소 개설, 충남 북부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경제사절단 파견 등 우호적 관계를 공고히 해 온 바 있다.
도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과 최근 활발히 추진 중인 연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을 연계해 경제·산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형을 발굴하고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 관계망(네트워크)을 두텁게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