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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통합 주니어 민주평통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전지혜Jun Ji-Hye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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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협의회와 자매결연 MOU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이경진)는 지난 3월 2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통합 주니어 민주평통 컨퍼런스'를 열었다.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주니어 민주평통을 위한 통일안보 21교육과 현장 체험 및 통일강연회와 토크콘서트로 협의회 소속 주니어 민주평통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공감대 확산으로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회 자문위원, 주니어 민주평통 청소년, 한국전 참전 태국용사, 태국 민주평통 청소년 등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경진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장의 개회사, 고상구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최재한 대덕구협의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통합 주니어 민주평통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경진 회장은 "해외지역에 위치한 민주평통 협의회와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해 평화통일의 발전에 기여하자"며 "우리의 노력들이 모여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회사를 통해 전달했다.


고상구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의장의 화상 축사에 이어 박용민 대사는 "두 민주평통 협의회의 훌륭한 단합력을 토대로 정부의 통일외교정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니어 민주평통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유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전 참전 태국 용사 후손들을 주니어 민주평통으로 임명했다.


또 신재현 강사(주니어평통 1기)의 ‘북한인권에 대한 차세대의 역할’과 김경열 주태국 대한민국 무관의 ‘전쟁과 국가’라는 주제의 강연회가 있었다.


또한, 평화통일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마지막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행사를 마쳤다.

동남아 서부협의의회는 이날 대전 대덕구협의회(회장 최재한)와 자매결연 MOU를 체결했다. 최 회장 외 11명의 대덕구협의회 자문위원은 행사에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 대표 4명에게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큰절을 올리고 꽃다발과 사례품을 전달했다.


한편, 동남아 서부협의회는 총 4개국(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으로 구성돼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국은 6.25전쟁 당시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 아시아 중에 가장 먼저 전투병력을 파병한 국가이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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