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청소년 통일캠프 평화통일골든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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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협의회장 이경진)의 “2024 청소년 통일캠프 평화통일골든벨”이 지난 8일 방콕 아마리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10년째로 해외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통일 및 역사 교육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한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내 한인동포 청소년 학생, 동남아서부협의회 자문위원과 박용민 주태국대한민국대사, 박성희 주태국대한민국총영사, 안미혜 방콕한국국제학교장, 단체장과 학부모 등 140여명 참석했다.


이경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해외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세대 통일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지금 북한은 시도 때도 없이 우주개발을 빙자한 미사일을 퍼붓고 있는 상황에서 골든벨과 강연회를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보자”고 했다.


안미혜 방콕한국국제학교장은 축사에서 “모든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사를 바로 알고 조금 더 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많은 경험을 쌓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북한이탈자 출신 정대한 강사의 “고난의 천리 행복의 만리’와 박용민 주태국대한민국대사의 ‘통일과 민족’이란 강연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며 “나에게 통일이란” 주제로 통일감상문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고등부 이서형 △중등부 김동하 △초등부 이서영 학생이 수상했다.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학생들이 함께한 ‘평화통일골든벨’은 △대상 이서형 △민주상 유시우 △평화상 조단우 △통일상 노규빈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평화통일골든벨 수상자는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해외지역 결전 참가 자격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은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 ‘One Dream One Korea’ 슬로건을 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장 개회사


안미혜 방콕한국국제학교장 축사


박용민 대사 강연


정대한 강사 강연



평화통일골든벨 대상, 통일감상문쓰기 대상(고등부) 이서형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