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산 중국오문화연구회장(무석시)이 지난 10일 한중일친선교류협회와 오씨대전세종충남종친회(회장 오응준)를 방문하여 신년 덕담을 나누고 교류협력서에 서명 했다.
오인산 회장은 “지난해가 오문화연구회 30주년이었는데 한국오씨들이 대표단을 구성, 무석을 방문하여 큰 의미를 더했다” 고 말하고 “ 3300여년전 오나라를 세운 세계 오씨 시조 오태백 할아버버지의 위업을 계승하고 오씨를 중심으로 양국 민간교류에도 앞장서자”고 했다.
오응준 종친회장은 “오인산 회장의 남다른 애족정신으로 3300여년전 오나라를 세운 태백할아버지를 위하는 숭조정신은 귀감이 아닐수 없다”며 “오박사촌 인성학교와 함께 한국에서도 태백 할아버지의 삼양지덕(三讓之德)의 오문화선양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인산 회장은 그동안 동아시아 경제,문화교류협력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HUREE University of l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총장 정순훈 박사)으로부터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임명장 수여도 함께 했다.
금산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오노균 총재는 “이와 함께 오는 9월26일 부터 29일까지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에 중국에서 소림권,태권도등 정통 무예단을 무석시를 중심으로 초청할 예정” 이라고 했다.
지난 8일부터 중국이 전격적으로 한국을 무비자 대상국으로 지정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이용객이 급감했던 양국 관광 및 민간교류도 훈풍이 기대 된다.
오인산 중국오문화연구회장(무석시)이 지난 10일 한중일친선교류협회와 오씨대전세종충남종친회(회장 오응준)를 방문하여 신년 덕담을 나누고 교류협력서에 서명 했다.
오인산 회장은 “지난해가 오문화연구회 30주년이었는데 한국오씨들이 대표단을 구성, 무석을 방문하여 큰 의미를 더했다” 고 말하고 “ 3300여년전 오나라를 세운 세계 오씨 시조 오태백 할아버버지의 위업을 계승하고 오씨를 중심으로 양국 민간교류에도 앞장서자”고 했다.
오응준 종친회장은 “오인산 회장의 남다른 애족정신으로 3300여년전 오나라를 세운 태백할아버지를 위하는 숭조정신은 귀감이 아닐수 없다”며 “오박사촌 인성학교와 함께 한국에서도 태백 할아버지의 삼양지덕(三讓之德)의 오문화선양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인산 회장은 그동안 동아시아 경제,문화교류협력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HUREE University of l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총장 정순훈 박사)으로부터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임명장 수여도 함께 했다.
금산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오노균 총재는 “이와 함께 오는 9월26일 부터 29일까지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에 중국에서 소림권,태권도등 정통 무예단을 무석시를 중심으로 초청할 예정” 이라고 했다.
지난 8일부터 중국이 전격적으로 한국을 무비자 대상국으로 지정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이용객이 급감했던 양국 관광 및 민간교류도 훈풍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