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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 대만척추외과학회 학술 심포지엄 초청 강연

박은정Park Eun-Jung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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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이 3월 16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만척추외과협회 제32차 학술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을 펼쳤다.

대만척추외과협회는 매년 3월 척추외과학회 학술심포지엄에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해외 석학을 초빙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만척추외과협회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미국, 독일, 대만, 일본 등의 척추외과 석학들이 참석해 척추내시경 수술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 김현성 병원장은 △ETLIF: Current Status of Uniportal, endoscopic, Posterolateral,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PECF: Current Status of Uniportal, Full endoscopic, Posterior cervical approach for degenerative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강연했다.

김현성 병원장은 “청담해리슨병원 척추내시경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척추전문의들이 각자 고국에서 척추치료 분야를 리드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성 병원장은 SCI급 국제 학술지 ‘월드 뉴로서저리(World Neurosurgery)’에 게스트 에디터로 공헌하고 있고,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어(Springer)와 척추내시경 교과서를 저술하는 등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의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며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해 최신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를 적용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회에 초청됐다.

학술 활동뿐 아니라 누적 1만여 건의 척추내시경 임상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척추내시경 명의로, 2018년에는 척추치료기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내시경 척추수술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더 파비즈 캄빈상’을 받았다. 이번 초청 강연은 김 병원장의 지난 20여 년간 임상 및 학술 분야 모두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명성과 권위를 쌓아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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