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네 부모에게 복종하고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이 계명은 ‘네가 땅에서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란 약속이 딸린 첫 번째 계명이란다(엡6:1-3).

 오늘도, 순종하며 순종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거라. 순종은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쉬거나 멈추지 않고 해야 하는 하나님의 절대명령이고 절대 사명이란다.

 순종이란 절대 사명 속에서 너희들이 해야 할 일과 꿈을 찾거라. 너희가 고집부리며 하고 싶은 일이 너희를 불순종하게 하거든 당장 멈추거라. 단호하게 불순종의 현장을 떠나거라.

 모든 일류의 유일한 순종의 대상과 내용은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해주신 약속의 말씀이란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보이는 순종의 대상으로 주신 분이 바로 육신의 부모란다.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이 윤리나 도덕적으로 어긋나고 법을 어기는 일이 아니라면, 왜냐고 묻지 말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의지를 가지고 먼저 순종하고 보거라.

 순종의 과정 속에 지혜가 있고, 만나야 할 사람이 있고, 순종에 필요한 것들이 있단다. 네 삶의 현주소는 순종의 결과란다. 원치 않는 결과 앞에서 원망하지 말고, 즉시 자신의 불순종을 회개하고 돌아서야 한다.

 너희를 너희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란다. 엄마 아빠가 너희에게 간절히 순종을 부탁하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함이 아니란다. 

 부모는 너희 불순종의 결과까지도 사랑으로 품고 살아가고 있단다. 그것이 그들의 아픔이란다. 그런 부모들이 너희의 미래를 위해 해주는 말에 반항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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