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회 Editorial Committee
편집위원회는 본지 "뉴스케이" 발행에 있어 편집 방향과 계획 등을 조언해 주어 건전하고 신뢰 있는 언론매체가 되기 위한 기구 입니다.
사회의 공기로써 부정이나 불의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하고 선하고 좋은 일은 널리 알려서 옳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국가나 사회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해 나가는 것입니다.
본지는 국내 및 국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분들을 엄격한 추천 규정에 의거 초빙, 편집위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지하철안전펜스광고회사 국지애드컴 대표이사
-후지제록스 전산실
-동서증권 전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