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하이 미용박람회 충북기업관 운영…수출계약 9백만 달러 등 성과

박은정Park Eun-Jung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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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 전람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충북기업관을 운영하여, 도내 뷰티 관련 기업 10개 사의 수출을 지원하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킨케어, 이너뷰티, 뷰티기기 등을 생산하는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수출 상담 434건 26,135천 달러(한화 358억 원), 수출계약 210건 9,040천 달러(한화 123억 원)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톨존바이오 등 4개 사는 현장에서 별도의 수출 업무협약 17,600천 달러(한화 241억 원)를 체결하여 중국 수출에 큰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우뚝 설 수 있도록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로 40개국에서 3,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올해는 50만 명이 참관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참관객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