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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 부대표 사령에 따른 인사말
제가 세계한인뉴스 '뉴스케이(NewsK)'와 함께 하게 되어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을 받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전세계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현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개국어(한글, 영어, 스페인어, 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로 발행되는 '뉴스케이'의 부대표 겸 편집위원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태권도와 함께 하고 20여년 재외국민으로 살아왔고 15년간의 뉴스케이 대표님과의 각별한 관계와 권유로 전세계 750만명의 재외동포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합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의 과분한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해는 저로써도 두렵기도 하지만 벅찬 마음과 긍적적인 자세로 도전하려 합니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 드립니다.
<뉴스케이 사령>
https://newsk.net/committee/?bmode=view&idx=18472405&back_url=&t=board&page=1
<뉴스케이 웹사이트>
http://newsk.net
http://mykorea.kr
제가 세계한인뉴스 '뉴스케이(NewsK)'와 함께 하게 되어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을 받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전세계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현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개국어(한글, 영어, 스페인어, 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로 발행되는 '뉴스케이'의 부대표 겸 편집위원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태권도와 함께 하고 20여년 재외국민으로 살아왔고 15년간의 뉴스케이 대표님과의 각별한 관계와 권유로 전세계 750만명의 재외동포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합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의 과분한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해는 저로써도 두렵기도 하지만 벅찬 마음과 긍적적인 자세로 도전하려 합니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 드립니다.
<뉴스케이 사령>
https://newsk.net/committee/?bmode=view&idx=18472405&back_url=&t=board&page=1
<뉴스케이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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