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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하 극지협력대표, ‘2026 북극 프론티어’ 참석… 북극 협력 강화 논의

오해령 OhHaeRyung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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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외교부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Arctic Frontiers)’ 회의에 참석해 최근 북극 정세를 점검하고 북극 관련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대표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여하고 북극권 및 주요 옵서버 국가 정부 인사들과 양자 면담을 진행하며 북극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07년부터 매년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되는 북극 프론티어는 정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북극 관련 국제 포럼이다. 올해 회의는 ‘전환(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열렸으며,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와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최근 정세를 진단하고 국제 협력 지속과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 대표는 케네스 회그 북극이사회 북극고위관료의장(SAOC) 주재로 열린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석했으며, 미국·캐나다·노르웨이·덴마크 등 북극권 국가와 일본·영국 등 주요 옵서버 국가 정부 대표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북극항로 개발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포괄적인 북극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양자 협력 방안과 다양한 북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정 대표는 북극 프론티어 참석을 계기로 한·미·일 3국 간 북극 관련 논의를 주관해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3국 간 다양한 협력의 일환으로 관련 논의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한국-노르웨이 극지연구 협력센터와 북극경제이사회 사무국을 방문해 민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 주관한 ‘녹색 해운 및 항만’ 관련 고위급 대화에도 참석했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위한 책임 있는 핵심 동반자 국가로서 북극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북극권 및 유관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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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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