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주한 GCC 외교단 면담… 중동 긴장에 우려 표명

오해령 OhHaeRyung
2026-03-04
“클릭!”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실시간 소통의 장
'세계한인방'
'뉴욕||LA교민방'
'영국|프랑스|독일|유럽|교민방'
'도쿄|후쿠오카교민방'
'태국교민방'
'베트남|태국|동남아교민방'
'싱가포르|동남아교민방'
'아르헨티나|파라과이교민방'


f946a1d97294b.jpg

(c) 외교부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이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주한 걸프협력이사회(GCC) 외교단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국장은 4일 오전 걸프 6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주한대사단과 면담을 갖고 역내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주한 GCC 외교단은 최근 역내 안보 상황과 민간인 및 민간 인프라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정 국장은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특히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에 대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국장은 GCC 국가들이 그동안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평가하고, 이번 사태가 세계 경제와 에너지 공급망, 국제 운송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확보, 글로벌 에너지·물류 안정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매일 무료배달되는 세계한인뉴스! 세계한인방
보도자료&기사제보 | newsknet@naver.com
업무제휴&광고문의 | mykoreakr@naver.com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