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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예술원 영국 특별전’ 개최

박은정Park Eun-Jung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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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 이하 예술원)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영국 런던에 있는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에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영국 특별전’(이하 영국 특별전)을 개최한다.

예술원은 1954년 개원 이래 70년 동안 우리나라 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그 중심에는 우리나라 예술사에 공헌한 예술원 회원들이 있다. 그중 미술 분과 회원들은 1979년부터 매년 국내 미술전을 열어 미술 저변을 확대해왔고 2017년부터는 재외 한국문화원 특별전을 개최해 한국현대미술의 원류를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2017년 중국 북경에서의 주중한국문화원 특별전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2018년), 아랍에미리트 문화재단(2019년), 주프랑스한국문화원(2021년), 미국 주워싱턴한국문화원(2022년), 호주 주시드니한국문화원(2023년)에 이어 올해는 주영한국문화원(런던)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영국 특별전에서는 미술 분과 현 회원 13명([한국화]이종상, [서양화]윤명로·유희영·박광진·김숙진·정상화, [조각]전뢰진·최종태·엄태정·최의순, [공예]이신자·강찬균, [건축]윤승중)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오늘을 있게 한 원로 미술인들의 활동상을 소개한다. 또한 작고회원 4명([한국화] 천경자·서세옥, [서양화]김환기, [서예]권창륜)의 작품을 전시해 예술원의 지난 70년 여정을 함께한 선배와 동료 미술인들의 발자취도 되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