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0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세션2에서는 해외 도시 관광발전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강의종 태국관광협회(ATTA) 부회장은 “태국의 관광산업과 경제발전(태국의 관광정책 및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 부회장은 태국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최근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관광 진흥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태국 관광체육부와 관광청(TAT)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내국인 국내여행 활성화, 해외 전세기 지원, 글로벌 이벤트 유치 등에 나서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검토, MICE 산업 강화 등 새로운 시도도 병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 부회장은 태국 관광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도 함께 짚었다. 팬데믹 이후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유럽과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 경제 불확실성이 관광업계 전반의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국과 태국 간 관광 교류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항공 노선 확충과 MICE 분야 협력, 문화 교류 확대가 양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발표 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영산대 김기헌 교수를 좌장으로 홍콩, 중국, 일본 관광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관광 정책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강의종 부회장의 발표는 태국 관광정책의 현주소와 과제를 공유하고, 한-태 관광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지난 8월 20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세션2에서는 해외 도시 관광발전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강의종 태국관광협회(ATTA) 부회장은 “태국의 관광산업과 경제발전(태국의 관광정책 및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 부회장은 태국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최근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관광 진흥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태국 관광체육부와 관광청(TAT)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내국인 국내여행 활성화, 해외 전세기 지원, 글로벌 이벤트 유치 등에 나서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검토, MICE 산업 강화 등 새로운 시도도 병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 부회장은 태국 관광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도 함께 짚었다. 팬데믹 이후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유럽과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 경제 불확실성이 관광업계 전반의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국과 태국 간 관광 교류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항공 노선 확충과 MICE 분야 협력, 문화 교류 확대가 양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발표 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영산대 김기헌 교수를 좌장으로 홍콩, 중국, 일본 관광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관광 정책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강의종 부회장의 발표는 태국 관광정책의 현주소와 과제를 공유하고, 한-태 관광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