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하! 하와이의 낭만과 평화로운 선율이 서울 도심에 가득 채워진다. 오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제20회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이 한국우쿨렐레음악협회(회장 김창수) 주관으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특히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은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음악 애호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국 우쿨렐레 역사 25년, 축제 20년의 결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에 우쿨렐레가 보급된 지 25년, 페스티벌이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에 열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06년 여름 강촌 유스호스텔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축제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우쿨렐레 연주자들과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성장해 왔다. 그동안 하와이의 제이크 시마부쿠로, 캐나다의 제임스 힐 같은 세계적인 스타 연주자들을 초청해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20여 개국의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진정한 국제 음악 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이탈리아,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초청된 40명의 해외 연주자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아쉽게도 모든 참가국 연주자들을 초청하진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성대한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내 우쿨렐레 동호회 300여 명이 참여해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음악적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풍성한 공연과 특별한 워크숍
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는 9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페스티벌 콘서트: 9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약 300명의 국내 우쿨렐레 동호인들과 해외 우쿨렐레 연주자들 40여명이 한데 모여 하와이의 따스한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크숍 및 세미콘서트: 9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다목적홀 B1에서 워크숍과 세미콘서트가 진행된다.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페드로니가 독특한 스트러밍 테크닉을, 브라질의 미그 마르틴스가 보사노바와 삼바 리듬을 활용한 우쿨렐레 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와이의 전통 춤인 '훌라' 워크숍도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음악 공연이 아니라 우쿨렐레를 직접 배우고 다른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숍 참가는 이메일(nadakim@korea.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10-6260-1243으로 하면 된다.

서울, 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는 2008년 개관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전문 공연장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10m 깊이였던 무대가 5m 위로 올라오면서 객석의 시야가 확보되었고, 소극장도 함께 마련되어 다양한 소규모 공연이 가능하다. 과거 '환승 지옥'으로 불리던 신도림역 일대가 '문화 1번지'로 변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20회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서울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쿨렐레의 낭만적인 선율이 가득한 9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음악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알로하! 하와이의 낭만과 평화로운 선율이 서울 도심에 가득 채워진다. 오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제20회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이 한국우쿨렐레음악협회(회장 김창수) 주관으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특히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은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음악 애호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국 우쿨렐레 역사 25년, 축제 20년의 결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에 우쿨렐레가 보급된 지 25년, 페스티벌이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에 열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06년 여름 강촌 유스호스텔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축제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우쿨렐레 연주자들과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성장해 왔다. 그동안 하와이의 제이크 시마부쿠로, 캐나다의 제임스 힐 같은 세계적인 스타 연주자들을 초청해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20여 개국의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진정한 국제 음악 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이탈리아,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초청된 40명의 해외 연주자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아쉽게도 모든 참가국 연주자들을 초청하진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성대한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내 우쿨렐레 동호회 300여 명이 참여해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음악적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풍성한 공연과 특별한 워크숍
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는 9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페스티벌 콘서트: 9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약 300명의 국내 우쿨렐레 동호인들과 해외 우쿨렐레 연주자들 40여명이 한데 모여 하와이의 따스한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크숍 및 세미콘서트: 9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다목적홀 B1에서 워크숍과 세미콘서트가 진행된다.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페드로니가 독특한 스트러밍 테크닉을, 브라질의 미그 마르틴스가 보사노바와 삼바 리듬을 활용한 우쿨렐레 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와이의 전통 춤인 '훌라' 워크숍도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음악 공연이 아니라 우쿨렐레를 직접 배우고 다른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숍 참가는 이메일(nadakim@korea.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10-6260-1243으로 하면 된다.
서울, 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는 2008년 개관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전문 공연장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10m 깊이였던 무대가 5m 위로 올라오면서 객석의 시야가 확보되었고, 소극장도 함께 마련되어 다양한 소규모 공연이 가능하다. 과거 '환승 지옥'으로 불리던 신도림역 일대가 '문화 1번지'로 변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20회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서울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쿨렐레의 낭만적인 선율이 가득한 9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음악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