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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의 지역 정착 방안 논의

박은정ParkEunJung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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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용선, 이재강, 박해철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외동포청과 국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민간단체 및 학계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선 의원은 환영사에서 “중앙아시아 등지로 강제 이주된 우리 선조들의 후손인 고려인 동포들은 오랜 이국 생활에도 불구하고 한민족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온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소개하며, “국내 체류 동포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정착 지원 제도 및 예산이 현장의 수요에 못미치고 있어 고려인 동포들의 교육, 일자리, 지역사회 적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3일 제1차 회의 이어 이번 회의도 주최한 이재강 의원은 “본 포럼은 고국에 귀환한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오늘 논의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박해철 의원은 “정부는 2023년 고려인동포법을 제정하고, 러-우 전쟁 피난 무국적 고려인 동포의 체류자격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신분상 불안정성, 경제적 궁핍, 언어·문화적 차이 등 고려인 동포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전하며, “이 자리를 비롯하여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장으로서 고려인 동포 여러분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국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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