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국내 청년 33명, 12개국 동포기업 인턴 파견… 해외 실무 경험 쌓는다

오해령 OhHaeRyung
2026-03-06
“클릭!”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실시간 소통의 장
'세계한인방'
'뉴욕||LA교민방'
'영국|프랑스|독일|유럽|교민방'
'도쿄|후쿠오카교민방'
'태국교민방'
'베트남|태국|동남아교민방'
'싱가포르|동남아교민방'
'아르헨티나|파라과이교민방'


5d4e6520d641a.jpg

(c) 재외동포청


국내 청년 33명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됐다.


재외동포청은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한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2개국 25개 동포기업에 국내 청년 33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은 만 34세 이하 국내 청년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인턴들은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상기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마케팅·디자인·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동포기업의 자체 채용 절차를 거쳐 지난달 4일 최종 선발됐으며, 3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사전 교육을 마쳤다. 이후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각국 기업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근무할 인턴 대표 정지수(25) 씨는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과 독일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국내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눠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재단 시절인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750명의 국내 청년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다.


매일 무료배달되는 세계한인뉴스! 세계한인방
보도자료&기사제보 | newsknet@naver.com
업무제휴&광고문의 | mykoreakr@naver.com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