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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월드옥타, ‘2026 CSR 프로젝트’ 본격 가동… 옥타정원 조성부터 글로벌 멘토링까지 ‘참여형 사회공헌’ 확장

오풍균OhPoongKyoon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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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한층 강화한다. 월드옥타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마곡 행사장 1층 전시홀 앞에 CSR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2026 CSR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나섰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무역·투자·창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단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일회성 복지 후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미래세대에게 ‘기회’를 연결하는 참여형 CSR로 방향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기회를 만드는 CSR”…옥타정원 프로젝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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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가 공개한 공식 영상에 따르면 2026 프로젝트의 핵심은 ▲도심 속 희망공간 조성을 위한 ‘옥타정원’ 지원 사업 ▲취약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아동 대상 기회 제공 프로그램 ▲글로벌 한인 경제인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멘토링·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이번 마곡 행사에서는 ‘월드옥타 정원(기부정원)’ 안내판이 설치되며 첫 현장 활동이 가시화됐다. 옥타정원은 행사 개최지인 강서구의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주민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SR 위원회 전원 참여…“함께 만드는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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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월드옥타 CSR위원회(위원장 김종팔)가 중심이 되어 추진된다.
자문위원 서정일·손영일 회장, 윤두섭 전임 위원장, 김종팔 현 위원장, 노영진·김종환·김종윤 부위원장, 이승희 간사가 긴밀히 협력해 기획·운영을 총괄한다.

김종팔 위원장는 “월드옥타의 CSR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가 참여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참여형 후원과 정기 기부 시스템을 통해 회원·참가자·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사회공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2026년으로 이어지는 CSR 활동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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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CSR 활동은 매년 폭을 넓혀왔다. 2024년 충남 예산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CSR 행복기금’을 조성해 예산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했고 2025년 안동 대회에서는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재난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생태 회복을 위한 식수 행사도 약속했다.

또한 이번 마곡 행사는 ▲옥타정원 프로젝트 ▲현장 기부 캠페인 ▲정기 후원 시스템 구축 ▲다문화·취약계층 아동 멘토링 연계 ▲‘숨은 인재 발굴 프로젝트’를 통한 장학 지원 등 구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확립하는 원년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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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는 CSR 프로젝트 공식 영상에서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희망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윤두섭 전위원장은 “2026 CSR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미래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월드옥타는 CSR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참여 확대 ▲글로벌 확산을 키워드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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