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비비와 함께한 ‘아박’ 광고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박은정Park Eun-Jung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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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는 지난 4월 선보인 비비의 ‘아박(아이스박스)’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매출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매력적인 목소리와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 비비(본명 김형서)를 ‘떠먹는 아박’ 단독 모델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박’은 지난 2015년 ‘떠먹는’ 케이크로 출시해 디저트 업계에 반향을 일으킨 투썸의 대표 케이크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박’을 투썸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다시 한 번 공고화하고, 젊은 고객들의 입맛과 감성에 맞춘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아박 홀케이크’ 등 신제품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떠먹는 아박’ 열풍을 이끌고 있다.

특히 4월 중순 공개된 비비의 ‘아박’ 광고 영상들은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숏폼 동영상으로 제작된 티저 4편은 자동차, 휴양지, 강의실, 연습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아박’을 자유롭게 떠먹는 비비의 모습을 짧은 영상에 담아내 기대를 모았다. 이어 공개된 광고 본편에서는 파티가 끝나고 화려한 드레스 차림 그대로 소파에 누워 편하게 ‘눕먹방’을 즐기는 비비의 모습을 우아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달콤함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떠먹을 수 있는 ‘아박’의 매력을 알렸다.

이 광고는 ‘유튜브 광고 스킵도 못 누르고 끝까지 봤다’, ‘아박과 비비 이미지가 찰떡’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조회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광고와 함께 ‘아박’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투썸플레이스 멤버십 ‘투썸하트’ 회원을 위한 더블하트베네핏 이벤트나 매월 1~3일 가장 큰 혜택을 모아 선보이는 ‘슈퍼투썸데이’ 등 다양한 행사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

이러한 강력한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아박’ 라인업 3종은 캠페인 시작 후 전년 대비 3배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아박’이 이미 연간 400만 개, 매달 30만 개의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투썸 스테디셀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실적으로, 2015년 출시 이후부터 누적 수량으로는 3100만 개에 가까운 판매량이다.

캠페인 기간 SNS에서도 꾸준히 이슈몰이를 하며 MZ세대의 감성에 맞는 시그니처 제품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화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털의 ‘아박’ 제품 검색량은 전년 대비 390% 뛰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가 ‘떠먹’ 키워드의 연관어 순위 및 언급 수를 자체 조사한 결과, ‘아박’ 키워드는 캠페인 전후 200위 밖에서 31위로 급상승해 ‘떠먹는 케이크, 아박’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