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에서 선수단 응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월 22일 오전, 이천 장애인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한다. 아울러 이천선수촌의 시설을 점검하고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단과 오찬도 함께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한국농아인스포츠 연맹 임직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사와 선수단 출정사, 선수단 소개, 축사, 각계각층의 응원 영상 상영,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유인촌 장관은 선수단에게 격려금도 전달하며 대회에서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한다.
개최지 사정으로 개최가 1년 연기된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선수단 52명(선수, 지도자, 지원인력 등 포함)이 출전,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컬링 4종목에서 전 세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결단식에 이어 유인촌 장관은 교육 연수동을 시작으로 종합실내체육관과 보치아 경기장, 양궁장, 사격장을 방문해 이천선수촌의 훈련시설을 직접 점검한다. 선수들의 첨단 훈련과 의료를 지원하는 스포츠 과학실과 스포츠 의학실, 2021년에 증축한 체력단력장도 찾아 선수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확인한다.
또한 유 장관은 선수식당에서 수영 조기성 국가대표, 골볼 김희진 국가대표, 탁구 윤지유 국가대표, 펜싱 조은혜 국가대표, 럭비 김동선 국가대표, 컬링 김지수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골볼 정은선 여자 대표팀 감독, 정진완 회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도 듣는다.
유인촌 장관,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에서 선수단 응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월 22일 오전, 이천 장애인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한다. 아울러 이천선수촌의 시설을 점검하고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단과 오찬도 함께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한국농아인스포츠 연맹 임직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사와 선수단 출정사, 선수단 소개, 축사, 각계각층의 응원 영상 상영,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유인촌 장관은 선수단에게 격려금도 전달하며 대회에서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한다.
개최지 사정으로 개최가 1년 연기된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선수단 52명(선수, 지도자, 지원인력 등 포함)이 출전,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컬링 4종목에서 전 세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결단식에 이어 유인촌 장관은 교육 연수동을 시작으로 종합실내체육관과 보치아 경기장, 양궁장, 사격장을 방문해 이천선수촌의 훈련시설을 직접 점검한다. 선수들의 첨단 훈련과 의료를 지원하는 스포츠 과학실과 스포츠 의학실, 2021년에 증축한 체력단력장도 찾아 선수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확인한다.
또한 유 장관은 선수식당에서 수영 조기성 국가대표, 골볼 김희진 국가대표, 탁구 윤지유 국가대표, 펜싱 조은혜 국가대표, 럭비 김동선 국가대표, 컬링 김지수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골볼 정은선 여자 대표팀 감독, 정진완 회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