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선다.
7월 9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이기철 청장과 이태식 대표이사는 이와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 △재외동포청의 한상넷(hansang.net)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유통지원 포털사이트(fanfandaero.kr) 연계 등 협력, △기타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합의한 사항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10월 22일~24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열릴‘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기업전시회를 전담 운영한다.
두 기관은 전 세계 재외동포 바이어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 효율적 매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 도출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선다.
7월 9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이기철 청장과 이태식 대표이사는 이와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 △재외동포청의 한상넷(hansang.net)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유통지원 포털사이트(fanfandaero.kr) 연계 등 협력, △기타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합의한 사항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10월 22일~24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열릴‘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기업전시회를 전담 운영한다.
두 기관은 전 세계 재외동포 바이어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 효율적 매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 도출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