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르포 | 태국 ‘왓 니왯 탐마프라왓 Wat Niwetthammaprawat’
서양의 고딕교회 양식을 도입한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사원
아유타야 방파인에 위치…‘케이블 리프트’ 타고 강 건너서 출입
태국 아유타야 방파인 지역에는 유럽 고딕 교회 양식을 본떠 지어진, 다소 이국적인 분위기의 불교사원이 있다. 바로 ‘왓 니왯 탐마프라왓(Wat Niwetthammaprawat)’이다. 이 사원은 태국 내에서도 매우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명소로, 방콕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이며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부담 없는 나들이 장소다.
이 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외형이다. 일반적인 태국 사원의 화려한 금장이나 지붕 대신, 이곳은 서양의 고딕 양식을 채택했다.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내부는 마치 유럽의 한 성당을 연상케 하며, 사원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원은 방파인 여름궁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반적인 도로로는 접근이 불가능해 케이블 리프트를 타고 강을 건너야만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한다. 이 케이블 리프트는 마치 작은 곤돌라처럼 움직이며, 강을 천천히 가로지르는 동안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그만이다.
유럽의 감성과 태국 불교문화가 만나는 그 곳
사원 문은 늦은 오후에는 닫힐 수 있으므로, 일정을 오전부터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방파인 여름궁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역사와 예술, 자연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루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독특한 고딕양식 불교사원과 함께하는 방파인 여행. 태국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왓 니왯 탐마프라왓’을 여정에 꼭 추가해보자.
로컬 맛집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코스형 여행 추천
사원 관람을 마친 뒤에는 강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현지인이 자주 찾는 로컬 맛집도 즐길 수 있다. 식사를 마친 뒤 방콕 방향으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방파인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를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소화를 겸한 쇼핑 코스로 제격이다.
※위치: 4, Soi Mu Ban Bang Pa-In Home Town, Khlong Chik, Bang Pa-in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160











서양의 고딕교회 양식을 도입한,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사원
아유타야 방파인… '케이블 리프트'를 타고 강 건너서 출입
방파인 여름궁전 옆에 있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사면이 강으로 둘러 있으며 케이블 리프트를 타고 건너야만 한다.
건축양식은 서양의 고딕 교회를 본따 지은 불교사원이며, 내부의 창문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돼 있다.
태국내 특이한 사원으로 방콕에서는 1시간 거리이고,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볼만 하다.
#위치 : 14.229141,100.575991
▷차를 타고 사원입구에서 30m쯤 가다 보면 차를 배에 실어 도강할 수 있는 선착장(30밧, 탑승인원 포함)이 나오는데 강건너 강변에 있는 로컬 맛집을 갈 수 있다.
#위치 : 14.223768,100.574074
<2017년 7월 11일, 뉴스K 기사>
| 현지르포 | 태국 ‘왓 니왯 탐마프라왓 Wat Niwetthammaprawat’
서양의 고딕교회 양식을 도입한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사원
아유타야 방파인에 위치…‘케이블 리프트’ 타고 강 건너서 출입
태국 아유타야 방파인 지역에는 유럽 고딕 교회 양식을 본떠 지어진, 다소 이국적인 분위기의 불교사원이 있다. 바로 ‘왓 니왯 탐마프라왓(Wat Niwetthammaprawat)’이다. 이 사원은 태국 내에서도 매우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명소로, 방콕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이며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부담 없는 나들이 장소다.
이 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외형이다. 일반적인 태국 사원의 화려한 금장이나 지붕 대신, 이곳은 서양의 고딕 양식을 채택했다.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내부는 마치 유럽의 한 성당을 연상케 하며, 사원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원은 방파인 여름궁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반적인 도로로는 접근이 불가능해 케이블 리프트를 타고 강을 건너야만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한다. 이 케이블 리프트는 마치 작은 곤돌라처럼 움직이며, 강을 천천히 가로지르는 동안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그만이다.
유럽의 감성과 태국 불교문화가 만나는 그 곳
사원 문은 늦은 오후에는 닫힐 수 있으므로, 일정을 오전부터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방파인 여름궁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역사와 예술, 자연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루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독특한 고딕양식 불교사원과 함께하는 방파인 여행. 태국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왓 니왯 탐마프라왓’을 여정에 꼭 추가해보자.
로컬 맛집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코스형 여행 추천
사원 관람을 마친 뒤에는 강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현지인이 자주 찾는 로컬 맛집도 즐길 수 있다. 식사를 마친 뒤 방콕 방향으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방파인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를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소화를 겸한 쇼핑 코스로 제격이다.
※위치: 4, Soi Mu Ban Bang Pa-In Home Town, Khlong Chik, Bang Pa-in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160
서양의 고딕교회 양식을 도입한,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사원
아유타야 방파인… '케이블 리프트'를 타고 강 건너서 출입
방파인 여름궁전 옆에 있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사면이 강으로 둘러 있으며 케이블 리프트를 타고 건너야만 한다.
건축양식은 서양의 고딕 교회를 본따 지은 불교사원이며, 내부의 창문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돼 있다.
태국내 특이한 사원으로 방콕에서는 1시간 거리이고,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볼만 하다.
#위치 : 14.229141,100.575991
▷차를 타고 사원입구에서 30m쯤 가다 보면 차를 배에 실어 도강할 수 있는 선착장(30밧, 탑승인원 포함)이 나오는데 강건너 강변에 있는 로컬 맛집을 갈 수 있다.
#위치 : 14.223768,100.574074
<2017년 7월 11일, 뉴스K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