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의 주요 정치인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로렌스 웡 총리를 비롯해 데스몬드 리 교육부 장관, 옹예쿵 보건부 장관, 그리고 야당 대표인 프리탐 싱까지, 각자의 방식대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들의 헌신에 찬사를 보냈다.
로렌스 웡 총리, “교사는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정원사”
로렌스 웡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교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인성을 형성하고 호기심을 불어넣으며 자신감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들은 교실에서 단순히 수업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을 다듬고 호기심을 유발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교사들을 계속해서 지원해 학생들이 영감을 받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하며 모든 교사들에게 '행복한 스승의 날'을 기원했다.
교사 부부와의 만남을 회고한 데스몬드 리 교육부 장관
데스몬드 리 교육부 장관은 은퇴한 교사 부부와의 만남을 회고하며 교육의 역사를 되새겼다. 1965년 싱가포르가 독립하던 해부터 교편을 잡은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그는 독립 이전부터 수 세대에 걸쳐 싱가포르 국민을 가르치고 이끌어온 모든 교육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일반 교사뿐만 아니라 특수 교육(SPED) 교사와 유치원 교사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교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을 드러냈다.
옹예쿵 보건부 장관, "교사들이 뿌린 씨앗은 언젠가 꽃을 피운다"
옹예쿵 보건부 장관은 교사라는 직업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가치를 조명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던 그는 "학생들은 종종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경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의 마음과 정신에 뿌린 씨앗이 언젠가는 꽃을 피워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옹 장관은 이러한 숭고한 일을 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행복한 스승의 날'을 축복했다.
프리탐 싱 야당 대표, 드럼 연주로 스승의 날을 축하
한편, 야당 대표인 프리탐 싱은 다소 이색적인 방식으로 교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릴스에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곡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는 영상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드럼 스승인 고(故) 빅터 쿠의 아들 브랜든 쿠에게 감사를 표하며, "삶의 리듬을 찾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유쾌한 문구로 모든 교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프리탐 싱의 메시지는 교실 밖에서도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싱가포르의 지도자들은 교사의 날을 기념하며 교직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을 키워내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싱가포르의 주요 정치인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로렌스 웡 총리를 비롯해 데스몬드 리 교육부 장관, 옹예쿵 보건부 장관, 그리고 야당 대표인 프리탐 싱까지, 각자의 방식대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들의 헌신에 찬사를 보냈다.
로렌스 웡 총리, “교사는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정원사”
로렌스 웡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교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인성을 형성하고 호기심을 불어넣으며 자신감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들은 교실에서 단순히 수업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을 다듬고 호기심을 유발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교사들을 계속해서 지원해 학생들이 영감을 받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하며 모든 교사들에게 '행복한 스승의 날'을 기원했다.
교사 부부와의 만남을 회고한 데스몬드 리 교육부 장관
데스몬드 리 교육부 장관은 은퇴한 교사 부부와의 만남을 회고하며 교육의 역사를 되새겼다. 1965년 싱가포르가 독립하던 해부터 교편을 잡은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그는 독립 이전부터 수 세대에 걸쳐 싱가포르 국민을 가르치고 이끌어온 모든 교육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일반 교사뿐만 아니라 특수 교육(SPED) 교사와 유치원 교사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교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을 드러냈다.
옹예쿵 보건부 장관, "교사들이 뿌린 씨앗은 언젠가 꽃을 피운다"
옹예쿵 보건부 장관은 교사라는 직업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가치를 조명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던 그는 "학생들은 종종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경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의 마음과 정신에 뿌린 씨앗이 언젠가는 꽃을 피워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옹 장관은 이러한 숭고한 일을 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행복한 스승의 날'을 축복했다.
프리탐 싱 야당 대표, 드럼 연주로 스승의 날을 축하
한편, 야당 대표인 프리탐 싱은 다소 이색적인 방식으로 교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릴스에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곡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는 영상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드럼 스승인 고(故) 빅터 쿠의 아들 브랜든 쿠에게 감사를 표하며, "삶의 리듬을 찾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유쾌한 문구로 모든 교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프리탐 싱의 메시지는 교실 밖에서도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싱가포르의 지도자들은 교사의 날을 기념하며 교직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을 키워내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